시사
| 뉴스래원 | 본방송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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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은 한국 현금카드로 각국 은행의 현금입출기를 통해 직접 현지통화를 뽑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국가들의 공동 현금인출기네트워가 개설이 완료되면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현지 화폐가 지급됩니다.
또 인출 당시의 환율을 적용해 현금카드를 발행해준 은행의 계좌에서 즉시 잔액이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결제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과는 공동 현금인출기망 개설이 가시화돼 한국 여행객들이 앞으로는 현지 은행의 현금인출기에서 링깃화와 동화를 뽑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도 한국은행은 홍콩, 동남아, 미국 등 왕래가 잦은 다른 국가들과도 공동 현금인출기망 개설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