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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1번 입구

 

남대문시장(南大門市場)은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남대문) 부근 동쪽에 위치한 종합재래시장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가깝다.

 

남대문 부근 시장의 기록은 조선 초기인 태종 때나 세종 때에도 확인된다. 임진왜란 이후(1608년)로 선혜청이 세워져 시장이 형성되었다. 일제 강점기인 1922년 이후로는 일본인 회사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광복 후 상인연합회가 구성되었다.

 

현재 남대문 시장은 동대문 시장과 함께 서울의 2대 시장 중 하나이다. 숭례문을 기점으로 사방에 크고 작은 1만점 이상의 상점이 줄지어 서 있다.

 

이 시장에는 토산물/일용품/식료품/의료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근처에는 명동, 한국은행, 국민은행 본점 등이 있다.

 

또한 남대문 시장 내부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있어 외국인이 많이 찾는 백화점이다. 또한 버스로 한 정거장 뒤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