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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 오후, 나의꿈국제재단(미국)과 심양시조선족문학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영옥무용예술학교에서 협찬한 제3회 중국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심양시 서탑가두판사처 5층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리사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 심양시로교사협회 리종태회장, 료녕성교원양성쎈터 김수남 부주임, 심양시조선족문학회 부분 회원, 료녕성내 여러지역과 할빈, 장춘, 연길 등 지역의 조선족중소학교 청소년꿈 발표제전 참가자 학생과 학교책임자, 지도교원 및 학부형, 심양시영옥무용예술학교 꼬마배우 등 근 2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심양시조선족문학회 권춘철회장은 환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청소년 꿈 발표대회가 공동한 주제로 세계 20여개국에서 진행되였듯이 세계 곳곳에서 자라나는 우리 겨레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원대한 리상과 인생목표를 확립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며 훌륭하게 자라나 사회의 기둥이 되고 자신의 리상을 실현하게 하는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고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원대한 리상을 수립하고 건실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그들의 꿈이 하루빨리 싹이 트고 꽃이 피여 향기를 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리사장은 격려사에서 “꿈은 누구나 꾸지만 실현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희생을 해야 하고 재미나는 생활도 놓치고 한 꿈을 향해 쫓아가야만 한다. 지금 청소년시기 꿈이 좀 바뀌더라도 하나의 꿈을 정립해서 그것을 위해서 계속 나가는 노력이 더 아름다운것이다”면서 “오늘 여기 에서 자기의 꿈을 재미있게 전달하길 바란다. 나중에 그 꿈을 실현하더라도 꼭 남을 배려하고 남을 위해서 살줄 아는 그런 인생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이 발전할려면 문화가 발전되야 하고 문화가 발전되려면 우리 후대들이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를 잘해서 남없는 물건을 발명하고 세계에 없는 물건을 만들면 부유해 지고 사회도 발전할수 있다. 우리는 남보다 공부를 열심히 더 하여 우리 민족이 세계에 자랑찬 민족으로 떳떳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아름다운 우리 말을 더 잘 배우고 더 잘 자라날것”을 기원했다.
    이번 제3회 중국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는 성내 부분 학교와 할빈, 장춘, 연길 등지에서 선발한 17명 학생들이 추첨된 순서에 따라 소학조, 초중조, 고중조로 나뉘여 자기의 꿈을 이야기하면서 청중들의 마음을 울렸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철령시조선족고급중학교 고중1학년 강예진학생의 “미운 새끼오리의 꿈”이 대상을, 장춘시조선족중학교 9학년 권려영학생의 “내가 꼭 이루어야 할 꿈”이 금상을, 연길시제1중학교 고중2학년 박혜령학생의 “나는 정말 아름다운 녀성이고싶다”가 은상을, 연길시신흥소학교  5학년 최수연학생의 “달은 둥글어집니다”, 심양시조선족제2중학교 고중1학년 장경희학생의 “캄캄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이 각각 동상을,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 곽우성 등 12 명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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