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 마구 뚫은(난) 창구멍 : 되는대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입.

  • 마당 삼을 캐었다 : 매우 쉽게 횡재를 했다는 뜻.

  •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그릇 터진 데를 깁는 솔뿌리는 마당 터진 데에는 쓸데없다는 말이니 그 용도를 잘못 알거나 당치도 않은 쓸데없는 걱정을 이르는 말

  • 마디에 옹이 : ㅇ나무 마디에 옹이까지 박혔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쳤다는 말.

ㅇ일이 공교롭게도 잘 안된다.

  •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 ㅇ고개 마루를 넘어선 수레처럼 일이 쉽게 잘 되어간다.

ㅇ일의 진행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름을 이르는 말

  •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마룻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불행하고 어려운 사람이라도 행운이 찾아올 날이 있다.

  •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게 보인다.

  • 마른 이 죽이듯 : 무슨 일이든지 곰살스럽게 매우 깐깐이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마른 나무에 꽃이 피랴 : 이미 가망이 없는 일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

  • 귀 먹은 중이 마 캐듯 : 남이 무슨 말을 하든 알아 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의 비유.

  • 마른나무에 물 날까 : ㅇ분명 없을 데 가서 내 놓으라고 억지를 부린다는 말

ㅇ원인 없는 데서 결과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

  • 마른 나무에 물 내기 : 분명 없을 데 가서 내 놓으라고 억지를 부린다는 말

  • 마른 나무에 좀 먹듯 : 모르는 사이에 몸이 시들시들 약해지거나 또는 재산이 줄어들다.

  • 마른 하늘에 생벼락(벼락 맞는다) : 뜻밖에 입는 큰 재앙을 이르는 말

  • 마름쇠도 삼킬 놈 : 남의 것이라면 무엇이나 빼앗아 가려는 욕심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마름쇠 - 적군이나 도둑을 막는데 쓰인 끝이 날카롭고 몇 갈래가 지도록 마름 모양의 무쇠로 만든 물건) 

  •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 사업과는 관계없는 잡것만 끼어들어 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

죽을 먹는 말은 안 오고 날것만 먹는 당나귀만 들어온다. 곧 달갑잖은 사람만 찾아온다.

  •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사람은 도회지에서 자라고 배워야 견문도 넓어지고 잘 될 수 있다는 말.

  • 마음 없는 염불 : 뜻에 없는 일을 마지못해 함.

  • 마음이 화합하면 부처도 곤다 : 여러 사람이 서로 의논이 맞고 뜻이 합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능히 해낼 수 있다

  • 마음은 굴뚝 같다 : 마음 속으로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 마음 잡아 개장사 : 마음을 다잡아서 한다는 것이 그나마 별로 신통치 못하다는 뜻.

  •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이 보호하여 일이 잘 이루어진다. 즉 사람이란 언제나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

  • 마음을 잘 가지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 사람은 언제나 착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 뜻.

  • 마음이 있어야 꿈도 꾸지 : 생각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 마음이 풀어지면 일이 가볍다 : 화가 풀리고 걱정이 없어지면 일도 힘들지 않고 쉽게 된다.

  • 마음이 흔들비쭉이라 :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 : 마음씨가 아름다우면 겉모습이나 표정에 나타난다.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무게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이 버릇없이 굴거나 반항하게 된다는 말

  •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 음식을 썩 빨리 먹어 버림의 비유.

  •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들은 놀랄만큼 빨리 자란다는 뜻.

  • 막간 어미 애 핑계 : 늘 이러니 저러니 핑계가 많음의 비유

  • 막걸리 거르다가 지게미도 못 건진다 : 큰 이익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본다.

  • 막내둥이 응석받듯 : 어떠한 말썽을 부려도 탓하지 않고 하는 대로 그냥 잘 받아줌을 이르는 말.

  • 막내자식을 낳고 큰소리치랬다 : 무슨 일이나 마무리를 끝낸 다음에 큰소리를 하라는 뜻.

  • 막내딸 시집 보내느니 대신 가는 것이 낫겠다 : 귀엽게만 키운 막내딸을 시집 보내는 어머니의 애석한 심정을 말함.

  • 막둥이 대답하듯 한다 : 집행은 하지도 못하면서 아무 것이나 대답은 잘한다는 말

  • 막둥이도 늘 보면 정든다 : 보기 싫은 사람도 늘 보면 정이 들게 된다는 말.

  • 막둥이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미덥지 못하여 매우 불안하다는 뜻.

  • 막둥이 심부름 보낸 것 같다 : 믿음성이 없는 사람을 심부름 보낸 것 같이 불안하다는 뜻.

  • 막둥이 장가 보낸 것 같다 :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서 불안하다는 말.

  • 막둥이 속곳 가랑이 깁듯 한다 : 바느질 솜씨가 매우 서투르다는 말

  •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 ㅇ일이 궁극의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계교가 생긴다는 말.

ㅇ안되는 일도 막판에 다다르면 차츰 되기 시작한다는 말

  • 막대 잃은 장님 :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못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막동이 씨름하듯 : 세력이 비등하여 서로 우열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막술에 목이 멘다 : 밥을 잘 먹다가 막술에 목이 멘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잘 되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탈이 생김의 비유. 

  • 만나자 이별 : 밥을 잘 먹다가 막술에 목이 멘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잘 되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탈이 생김의 비유.

  • 만득이 북 짊어지듯 :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인다.

  • 만리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아무리 큰 일이라도 처음에는 조그마한 일에서 시작된다.

  • 만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이라도 처음에는 조그마한 일에서 시작된다.

  •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가뜩이나 어려운 사돈집, 그것도 남자는 들어가지 못할 안방이라는 뜻으로 어렵고 거북하여 자유롭지 못함

  • 사돈네 안방 같다 : 가뜩이나 어려운 사돈집, 그것도 남자는 들어가지 못할 안방이라는 뜻으로 어렵고 거북하여 자유롭지 못함

  •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심하게 구박한다는 뜻.

  • 만석중이를 놀린다 : 남을 몹시 놀린다. 

  • 말 갈 데 소 간다(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다소의 차이는 있을망정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말.

  •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 여기저기 온갖 곳을 다 쫓아 다녔다.

  •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난다 한다 : 제 욕망을 다 채우고 나서 객적은 불평을 한다.

  • 말꼬리의 파리가 천리 간다 : 보잘것 없는 것이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

  •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가까운 일가 사이의 상간을 경계하는 말.

  • 말 머리에 태기 있다 : 말타고 시집갈 때 이미 수태하였다 함이니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뜻.

  • 말 귀에 염불 :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한다

  • 말 살에 쇠 살에 :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 할 것 없이 함부로 지껄임을 이르는 말

  • 말 삼은 소 신이라 : 말이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말 죽은 데 체장수 모이듯 : 말이 죽으면 말총으로 체를 만들기 위해 체장수가 많이 모일 것이니, 남의 불행이야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말 타면 경마(견마) 잡히고 싶다 : 한 가지를 이루면 다음에는 더 큰 욕심을 갖게 된다는 말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함을 이르는 말.

  • 말 끝에 단 장 달란다 : 어떤 말이 떨어지자마자 무섭게 그것을 요구한다는 말.

  •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ㅇ음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때우기 잘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ㅇ음식이나 물건으로는 대접하기 벅차므로 말로나마 잘 대우한다.

  •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해도 상대방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한 말이 아무 소용없이 됨을 이르는 말.

  •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말 많은 집안은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다른 뜻이 들어 있다.(언중유골)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이란 전해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전할 때마다 자꾸 줄어든다.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 해야 할 말은 해야만 한다는 말.

말은 하는데 묘미가 있고, 고기는 씹는데 참맛이 있다.

  •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데 따라서 듣는 맛이 아주 다르다.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공연히 말을 많이 하면 실속있는 말이 적다.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전해질수록 보태어져 과장된다.

  • 말 잘하고 징역가랴 : 말만 잘하면 징역도 면할 수 있다는 뜻이니 말을 잘하고서 일을 그르칠 리가 있게느냐는 말.

  • 말 잘하기는 소진 장의로군 : 구변이 썩 좋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 ㅇ말할 때에는 언제나 애써 주의해서 해야 된다는 말.

ㅇ처세하는 데 언변이 중요하다는 말.

  • 말 위에 말을 얹는다 : ㅇ걱정이 겹겹으로 쌓임을 이르는 말

ㅇ욕심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전할 때마다 늘어난다.

  •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쉬우니 되도록 적게 하는 것이 좋다는 뜻.

  • 말은 보태고 봉송은 던다 : 음식은 옮겨갈수록 줄어들고, 말은 옮길수록 보태어진다. 곧 말조심을 하라는 말.

  • 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 : 무슨 일이든 말로 표현해야 상대방이 안다.

  • 말에 실었던 것을 벼룩 등에 실을까 :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너무 큰 일을 시킬 수 없다.

  • 말이 아니면 갋지 마라 : 말답지 않으면 맞서 상대하지 말라

(*갋다 - 맞서다의 옛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때늦게 손을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평소에 방비를 소홀히 하다가 실패한 후에야 대비한다.

  • 말똥도 모르고 마의 노릇한다 : 그 일에 대하여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맡아 보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

  • 말똥이 밤알 같으냐 : 못 먹을 것을 먹으려 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 말하는 남생이 : 그 하는 말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말 또는 그런 사람이라는 말

  • 맑은 물에 고기 안논다 : 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청렴하면 재물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

  • 맛 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 맑은쇠를 띠었다 : 무슨 일이나 잘 이룰 수 있는 기미를 미리 알아채는 재주를 가졌다는 말

(*맑은쇠 - 가늠쇠)

  •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되풀이하면 싫증이 난다.

  • 맛 좋고 값싼 갈치 자반 : ㅇ값이 싸면서도 실용가치가 있는 것을 이르는 말

ㅇ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익을 얻었다.

  • 망건 골에 앉았다 : 어떤 일에 얽매여 꼼짝을 못함을 이르는 말

  • 망건 쓰고 세수한다 :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 망건을 십 년 쓰면 문리(文理)가 난다 : 어떤 일이든지 오래 종사하면 그 일을 훤히 꿰뚫어 알게 된다는 말. 

  • 망건 쓰자 파장된다(장 파한다) : 일껏 무슨 일을 해보려고 준비를 하고 나서니 이미 일이 끝나서 참여할 기회를 놓쳤음을 이르는 말. 때를 놓치어 뜻을 못 이룸.

  • 망나니 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 기침한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한 짓을 한다.

  •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 남이 뛰며 좋아하니까 공연히 덩달아 날뛴다.

  •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동류나 친척간에 서로 싸우는 것을 비유하는 말

  • 망신살이 무지갯살 뻗치듯 한다 : 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과 원망을 받게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 망신을 당하려면 아주 쉬운 일에도 실수한다.

아는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실수한다. 곧 실수를 하려면 쉬운 일도 기억이 안난다.

  • 망치로 얻어맞은 놈 홍두깨로 친다 : 복수란 언제나 제가 받은 피해보다 더 무섭게 한다.

  •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먹는다 : 음식이란 먹기 싫으면 도무지 먹히지 않는다 

  •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뜻.

  • 매가 꿩을 잡아주고 싶어 잡아주나 : 마지못해 남의 일을 해주는 처지이다.

  • 매를 꿩으로 보았다 :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보았다

  • 매골 방자를 하였나 : 궁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매골 방자 - 미신에서 사람,짐승 등의 뼈를 묻어 남에게 재앙이 미치게 방자하는 짓.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보다 못한 형편에 있으면서 도리어 남을 비웃는다.

제 큰 결점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

  • 매 끝에 정이 든다 :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뒤에 사이가 더 가까워진다.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이왕 당해야 할 일이라면 먼저 겪는 것이 낫다.

  • 매 위에 장사없다 : 매질을 하는데야 굴복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속내도 모르면서 함부로 덤빈다.

  • 맨입에 (앞) 교군 서라 한다 : ㅇ아무것도 안 먹은 사람에게 더 힘드는 일을 시킨다. 곧 고달픈 사람에게 더 고된 일을 시킨다.

ㅇ어려운 가운데 또 어려운 일이 겹치다.

*교군 - 가마 메는 사람

  • 맹꽁이 결박한 것 같다 :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껴입은 모양을 이르는 말.

  •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아무 맛이 없다는 뜻.

  • 맹상군이 호백구 믿듯 :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굳게 믿는다는 말.

  •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가 하얗게 세어 늙었다.

  •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도록 : 늙어서 머리가 하얗게 셀 때까지 오래오래의 뜻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은 흔히 짐승보다도 더 남의 공을 잊고 지내는 수가 있다.

(머리 검은 짐승 - 사람)

  •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차근차근 말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곧 말을 차근차근히 해야 한다는 말.

  •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ㅇ한 가지 일을 하면 거기 딸린 다른 일도 해결된다.

ㅇ그 우두머리를 잡으면 아랫사람도 자수한다.

  •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하듯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민다.

속 빈 사람이 겉치레만 한다.

  • 머리에 구더기 생긴 놈 : 어리석고 둔한 사람의 비유

  •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 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한다.

  • 머리털을 베어 신을 삼는다 :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

  •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ㅇ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알 까닭이 없다.

ㅇ생소한 사람에게 내밀한 일을 말한다.

  • 먹기는 발장이 먹고 뛰기는 말더러 뛰란다 : 이익은 자신이 다 차지하고 일은 남에게 하란다.

(*발장 - 파발꾼의 우두머리)

  •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

  • 먹기는 홍중군이 먹고 뛰기는 파발마가 뛴다 : 정작 애쓴 사람은 대가를 받지 못하고 딴 사람이 받는다.

  • 먹기는 아귀같이 먹고, 일은 장승같이 한다 : 먹기는 많이 하나 일은 조금도 하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음식을 먹는 사람을 때리거나 꾸짖지 말라는 말

  •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 일엔 일가다 :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일가라도 찾지 않다가, 궂은 일이 생기면 찾아와서 도움을 청한다.

  •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면 격식에 맞게 해야한다.

  • 먹는 떡에도 소를 박으라 한다 : 곧 먹어 없어질 떡이라도 모양있게 잘 만들어라.

  •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효과가 있다는 말

  • 먹는 속은 꽹매기 속이다 : 먹는 것은 주지 않아도 잘 찾아 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먹은 죄는 없다 : 설령 남의 것을 훔쳐먹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죄삼아 벌주지는 아니한다는 말

  • 먹돌도 뚫으면 구멍이 난다 :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고 성취할 수 있다.

  • 먹은 놈이 똥눈다 : 노력하거나 밑천을 들여야만 성과가 생긴다.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 자기에게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헛되이 수고만 한다.

  • 먹을 콩으로 알고 덤빈다 : 만만한 것으로 알고 차지하거나 이용하려고 든다.

  • 먹줄 친 듯하다 : 한결같이 곧고 바르다.

  •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 자기에게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헛되이 수고만 한다.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것자 된 체한다.

  • 먹지 않는 씨아에 소리만 난다 : 못된 자가 큰소리는 더 한다.

아무 일도 안하는 자가 하는 체하고 떠벌이기만 한다.

  •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 ㅇ먼 데 있는 좋은 것보다 가까운 데 있는 그만 못한 것이 이용하기 쉽다.

ㅇ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데서 사정을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 먼데 무당이 영하다 : 대체로 가까운 데의 것은 신통치 않게 생각된다는 말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멀리 떨어져 있는 일가보다 오히려 가까운 이웃에 살고 있는 사람이 더 낫다.

  •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무슨 일이나 먼저 서두르고 나서면 도리어 남보다 뒤지는 수가 있다.

  •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낫다

  • 먼저 먹은 후 답답이라 : 남보다 먼저 먹으면 남이 먹을 때는 바라만 보게 된다.

  • 멀면 정도 멀어진다 : 친한 사이라도 멀리 떨어져 살면 접촉할 기회가 적어서 정도 멀어지게 된다.

  • 멋에 치어 중 서방질한다 : 너무 멋부리고 쏘다니다가 제 몸을 망치게 된다.

  • 멍이야 장이야 : 두 사람이 다툴 때에 옳고 그름을 가리기 어렵다는 뜻

  • 메고 나면 상두꾼 들고 나면 초롱꾼 : 궂은 일이나 천한 일을 하더라도 부끄럽거나 낯깎이는 일이 아니라는 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 메고 난 상두꾼 : 궂은 일이나 천한 일을 하더라도 부끄럽거나 낯깎이는 일이 아니라는 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제때를 만난듯이 날뛰는 사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무엇이든지 전성기는 매우 짧다는 말.

  • 메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ㅇ언제 끝날지 모르게 질질 끄는 일도 드디어는 끝장이 나고야 만다.

ㅇ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사람도 때로은 성을 때가 있다.

  •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 메밀떡을 해놓고 하는 간소한 굿에 격에 맞지 않게 쌍장구를 친다. 곧 실력이 모자라는 처지에 주제 넘은 일을 한다.

  • 멧돼지 잡으러 갔다가 집돼지 잃었다 :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까지 잃어버린다.

  • 멧돝 잡으러 갔다가 집돝 잃었다 : 먼데 것을 탐내다가 가까운데 것을 잃었다.

  •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단다 : 공연히 트집을 잡아 억지로 허물을 지어낸다.

  •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어떤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

  •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시어미에게 단련 받은 며느리가 시어미가 되면 자기의 며느리 적 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시어미가 하던 식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가 더 사랑한다.

  • 며느리 시앗은 열도 귀엽고, 자기 시앗은 하나도 밉다 : 아들이 첩을 두면 좋아하면서, 제 남편이 첩을 얻으면 미워한다.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 자기가 남의 밑에서 괴로움을 겪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아랫사람에게 더 심하게 군다.

  • 멱 진 놈 섬 진 놈 : 가지가지로 다른 모양을 한 여러 사람

  • 명주 고름 같다 : 성질이 곱고 보드랍다.

  • 명주 옷은 사촌까지 덥다 : 가까운 사람이 부귀하게 되면 자기에게도 도움이 미친다는 말

  • 명주옷은 육촌까지 따습다 : 가까운 사람이 부귀하게 되면 자기에게도 도움이 미친다는 말

  • 명주 자루에 개똥 :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에 든 것은 겉에 비해 형편없다.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명주 전대에 개똥 들었다 :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에 든 것은 겉에 비해 형편없다.

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겉에 벌여 놓고 있는 일보다는 딴 벌이 하는 일이 있다.

  • 모기 다리의 피 뺀다 :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교묘한 수단으로 착취한다.

  • 모기도 낯짝이 있지 : 염치없고 뻔뻔스럽다는 말.

  •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이 당할까 : 작은 것 속에 큰 것은 넣지 못한다

  • 모기 보고 칼 빼기 : 대수롭지 않은 일에 지나치게 화를 낸다는 말.

조그만 일에 발끈 성내는 소견 좁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ㅇ모나게 굴면 당연히 남의 미움을 받게 된다.

ㅇ너무 뛰어난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산다.

  • 모래로 방천한다 :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나 효과가 없다.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을 함.

  • 모래 위에 쌓은 성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방법이야 어떻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말.

  • 모로 가나 기어 가나 서울 남대문만 가면 그만이다 : 방법이야 어떻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말.

  • 모로 던져 마름쇠 : 아무렇게 해도 실패가 없다. 아무렇게 하여도 된다.

  •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것이 병 : 전혀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한데 조금 알고 있어 걱정거리가 된다는 말.

  • 모사는 재인이요, 성사는 재천이라 : 일은 사람이 꾸미지만 그 일이 되고 안됨은 하늘에 달려있다는 말.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보잘것 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낸다는 말

  • 모진 놈 옆에서(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악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반드시 화를 입는다

  •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모처럼 소원이 이루어졌으나 그로 인하여 도리어 번잡스럽게만 되었다는 말.

  • 모처럼 태수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뜻하던 일이 이루어졌는데도 복이 없어 헛일이 되었다.

  •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위에 어긋난 언사로 시끄럽게 떠든다

  •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하지 못할 일까지도 하게 된다는 말

  • 목구멍의 때도 못 씻었다 : 음식을 조금 먹어 양에 차지 않는다.

  • 목구멍에 풀칠한다 : 굶지 않고 겨우 먹고 산다.

  •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급하고 절실한 사람이 그 일을 먼저 서둘러 한다.

  • 목 맨 송아지 : 남의 제어를 받아 끌려다니는 처지라는 말

  • 목멘 개 겨 탐하듯 : 자기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고 한다는 뜻.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이 잘 안된다.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

  • 목잔 좀 불량해도 이태 존대 : 목자(木子) 즉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은 국성이라 이태나 존대를 한다는 뜻이니 조선시대 때 이씨 성 가진 이를 높여서 한 말.

  •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받도 못 얻어먹는다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미운 사람이 점점 보기 싫은 짓만 한다.

  • 못된 나무에 열매가 많다: 가난한 집에 자식만 많다.

  • 못된 것이 오히려 번성한다.

  • 못된 바람은 수구문으로 들어온다 : ㅇ궂은 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ㅇ못된 짓은 언제나 말썽꾸러기가 저지른다.

*수구문 - 광희문의 속칭. 옛날에 시체는 수구문으로 내다버렸기 대문에 악취가 들어왔음

  • 못된 바람은 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 궂은 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 못된 자는 눈에 거슬리는 짓만한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못난 사람이 말썽만 피우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변변치 못한 자가 틀만 차림을 비유한 말.

  • 못먹는 씨아가 소리가 난다 :실상은 없고 소문만 굉장하다.

일은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말만 많다.

내용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요란스럽다.

못된 자가 큰소리는 더 한다.

  •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아무 이득없이 손해만 난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일이 제게 불리할 때에 심술만 부려 훼방하다.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미운 사람이 일마다 더 미운 짓만 한다.

  •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옷차림이 중요하다는 말.

  • 못할 말 하면 자손에 앙얼 간다 : 남의 가슴에 사무치도록 아픈 말을 하면 자기 자손에게까지 신벌을 받게 된다.

  • 몽둥이 들고 포도청 담에 오른다 : 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든다.

  •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뛰어넘을 놈 없다 : 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많이 맞으면 결국 달아나고 만다.

  • 무는 말 있는데 차는 말 있다 : 나쁜 사람이 있는 데는 그와 비슷한 패거리가 모인다.

  •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무엇이든 다 갖추기는 어렵다

  • 무는 개를 돌아본다 :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한다.

  • 무당의 영신인가 : 맥이 없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쁘게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의 일은 잘 보아 주면서도 제 일은 제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한다 : 남의 일은 잘 보아 주면서도 제 일은 제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ㅇ하기 쉽고 틀림없을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차근차근 해야 한다.

ㅇ먹기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

  • 무른 땅에 나무를 박고 잿고리에 말뚝치기 : 힘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뜻.

  •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힘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뜻.

  •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소식이 없는 것은 사고나 실패가 없다는 증거이므로 오히려 희소식이다.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

  • 무쇠 두멍을 쓰고 소(늪)에 가 빠졌다 : 남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저 스스로가 수렁에 빠져 든다.

(두멍 - 큰 솥)

  • 무자식 상팔자 : 자식이 없으면 마음 상할 걱정이 없어 오히려 편하다.

  • 무지각이 상팔자 : 무식한 편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 무진년 팥방아 찧듯 : 빈번히 무엇을 찧는다는 말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경험 많은 사람보다 신출내기가 다루기 더 어렵다.

  • 묵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 문 바른 집은 써도 입 바른 집은 못쓴다 : 입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은 시비를 너무 가려서 남의 원망을 사게 된다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까다롭게 굴거나 위세를 부리는 사람

  •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장이만 나무란다 : 자기가 잘못하고 도리어 남을 나무란다.

  • 문서 없는 종 : 아무런 계약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하여 행랑살이를 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이르는 말.

  • 문선왕 끼고 송사한다 : 남이 반대하지 못할 유력한 사람을 내세워 일을 한다.

(문선왕은 공자의 시호)

  • 문전 나그네 흔연 대접 : 손님은 신분을 가리지 말고 친절히 대접해야 한다.

  •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든다 : 매우 자주 드나든다.

  • 문턱이 닳도록 드나든다 : 매우 자주 드나든다.

  • 문턱 밑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

  • 문틈 바람이 황소바람 : 추울 때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몹시 차다. 

  •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일반 : 어떤 일을 드러내놓고 하나 숨어서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라는 뜻

  •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값이 그 물건의 품질을 나타낸다는 말.

좋은 물건을 사려면 비싼 것을 사야 틀림없다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값이 그 물건의 품질을 나타낸다는 말.

좋은 물건을 사려면 비싼 것을 사야 틀림없다는 말

  • 물 덤벙 술 덤벙 : 일정한 주견없이 덤벙대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의 시기를 안다.

  • 물레는 괴머리에서 고장난다 : 나쁜 짓은 항상 하는 사람만 한다는 뜻.

  • 물도 아껴쓰면 용왕이 좋아한다 : 무슨 물건이나 아껴쓰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는 뜻

  • 물 밖에 난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려난 사람.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 벗어날 수 없음의 비유.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ㅇ어떤 욕심을 충족시킬 대상이 생기면 어떠한 어려움도 무릅쓰고 이를 추구한다.

ㅇ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특히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그에게 매우 마음이 쏠림.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다는 말

  •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잡는다) :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진다.

위급한 일을 당하면 보잘것없는 이에게라도 의지하려 한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은혜를 입고도 고마움을 모르고 도리어 생트집을 잡는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내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 은혜를 입고도 고마움을 모르고 도리어 생트집을 잡는다.

  •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이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

  •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산다) :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남이 따르지 않는다.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사람은 인정으로 사귀어야지 잇속이나 다른 목적으로 교제해서는 아니 된다.

  • 물에 빠진 생쥐 : 물에 흠뻑 젖어 몰골이 초췌한 모양

  •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 ㅇ어떤 욕심을 충족시킬 대상이 생기면 어떠한 어려움도 무릅쓰고 이를 추구한다.

ㅇ그리운 이를 보고 그대로 지나쳐 버릴 리는 없다.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지경에 처하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아 나올 방도가 있다.

  • 물 만 밥이 목이 메다 : 물에 만 밥도 잘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매우 슬프다. 

  • 물러도 준치, 썩어도 생치 : 값어치가 있는 물건은 망가져도 어느정도 본디의 가치가 있다는 뜻

  •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교화되고, 일은 사람이 주선하는 대로 된다.

  • 물장수 삼 년에 궁둥이짓만 남았다 : 오랫동안 애쓴 것이 보람 없고 남은 것도 변변치 않다.

  • 물장수 삼 년에 남은 것은 물고리뿐 : 오랫동안 애쓰고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다 

  • 묵주머니 만든다 : ㅇ물건을 뭉개고 짓이기어 못쓰게 만든다는 말.

ㅇ싸움을 말리고 잘 조정함을 비유하는 말.

  •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 돌쩌귀가 닳아서 불이 날 정도로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름

  • 문채가 좋은 차복성이라 : 생김새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의 비유.(차복성은 용모가 아름답고 의복이 화려한 전설적인 인물, 또는 빛이 고운 복숭아라 함.)

  • 묻지 말라 갑자생 : 물어 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이는 말

  • 물 먹은 배만 튀긴다 : 내용이나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하다.

  • 물에 물 탄 것 같다 : 말이나 행동이나 맛 따위가 없고 싱겁다는 말

  •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 없다 : 몹시 가난하거나 돈이 한 푼도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 물에 빠지면 주머니부터 뜰 처지 : 몹시 가난하거나 돈이 한 푼도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 물이 와야 배가 오지 : 어떤 기회나 경우가 잘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다는 말

  • 물위에 뜬 기름 : 여러사람들과 서로 어울리지 않거나 어떤 환경에 동화되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물거미 뒷다리 같다 : 멋없이 키만 큼의 비유

  • 물구지인지 닭의 똥인지 : 분간하기 몹시 어려운 물건의 비유(물구지는 풀이름임)

  •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무는 말 아가리와 깨진 독 서슬 같다 : 사람됨이 모질고 독살스러워서 가까이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 : 하라고 시킨 일은 안하고 해서 안될 짓을 왜 하느냐는 뜻으로 책망하는 말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ㅇ시시한 일을 해놓고 큰일이나 한 것처럼 으스댄다는 뜻.

ㅇ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체한다는 뜻.

  • 미꾸라지 용 됐다 : 변변치 못하던 사람이 버젓하게 잘 되었다는 뜻으로 은근히 놀려대는 말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쳐 놓는다.

  • 미끈 유월 : 음력 유월은 쉽게 지나간다는 말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함을 이르는 말.

  • 미련하기는 곰일세 : 생각이나 행동이 매우 미련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짓은 모두가 비위에 거슬린다. 미운 사람이 일마다 더 미운 짓만 한다

  • 미운 강아지 보리 멍석에 똥싼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짓은 모두가 비위에 거슬린다. 미운 사람이 일마다 더 미운 짓만 한다

  • 미운 놈(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밉다고 멀리만 할 것이 아니라 미울수록 더 사랑하여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밉다고 멀리만 할 것이 아니라 미울수록 더 사랑하여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밉다고 멀리만 할 것이 아니라 미울수록 더 사랑하여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 미운 털이 박혔나? : ㅇ사람을 몹시 미워하여 못살게 구는 것을 이르는 말

ㅇ꼭 미워해야 할 무슨 까닭이 있나? 왜 나만 미워하는가 라는 말.

  •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 좋지 않은 사람을 벌주려다 도리어 좋은 사람이 화를 입게 된다.

  •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 누구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

  • 미끄러진 김에 쉬어간다 :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어떤 유효적절한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 미랭시 김치국 흘리듯 한다 : 지저분하게 질질 흘림을 이름

(미랭시 -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송장이라는 뜻)

  • 미련한 놈 가슴에 고드름이 안 녹는다 : 미련한 사람이 한 번 앙심을 먹으면 좀처럼 누그러질 줄 모른다는 뜻.

  • 미련한 송아지 백정을 모른다 : 격어 보지 않았거나 어리석어서 사리에 어두움을 이르는 말

  •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일의 속내를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봄을 이르는 말

  •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날뛰면 위험한 일을 무서움 없이 해낼 수도 있다는 말.

  • 미친개 다리 틀리듯 :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미친개 물 보듯 : 무엇을 보고 미친 것처럼 마구 날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 매우 시원하다는 말 

  • 미친년 달래 캐듯 : 일을 매우 거칠게 함을 이르는 말

  • 미친년 방아 찧듯 : 일을 매우 거칠게 함을 이르는 말

  • 미친개 잡은 몽둥이 삼 년 우려 먹는다 : 별로 신통치 않은 일을 두고 두고 되풀이한다는 말.

  • 미친년 속차리면 행주로 요강 닦는다 : 태만한 사람이 속을 차리고 일을 잘하겠다고 하지만 별 것이 아니라는 말.

  • 미친년 아이 씻어서 죽인다 : 쓸데없는 일을 여러번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다는 말

  • 밀양놈 쌈하듯 : 쉽게 결말을 내지 않고 오래 끄는 것을 이르는 말.

  • 미운 일곱 살 :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때라는 말.

  • 미친년의 속곳 가랭이 빠지듯 : 행동이 치밀하지 못하거나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미친년 널 뛰듯 :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미친 중놈 집 헐기다 : ㅇ성질이 거칠어 하는 짓이 올곧지 않고 어수선하다.

ㅇ당치도 않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스럽게 떠들다

  • 미친 체하고 떡 목판에 엎어진다 : 사리를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고 욕심을 부린다.

  •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 어떤 것에 한 번 경을 치고 난 다음에는, 무엇에나 겁을 집어먹는 사람을 비웃는 말

ㅇ한 가지 일에 열중하면 모든 것이 그것처럼 보인다.

  •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믿고 있던 사람이나 일에 갑자기 변화가 생겨 실망할 때 이르는 말

  • 믿던 발에 돌 찍힌다 : 믿고 있던 일이 실패한다

  • 믿었던 돌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배반을 당하여 해를 입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배반을 당하여 해를 입다.

  • 밀가루 장사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하면 비가 온다 : 운수가 사나우면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는다.

  • 밉다고 차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 미운 사람을 곯리려고 한 일이 그 자를 도운 결과가 되어 더 밉다.

  • 밉다 하니 업자 한다 :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을 할 때 쓰는 말

  •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의뭉스런 짓을 한다는 뜻.

  • 밑 빠진 솥(가마)에 물 붓기 : ㅇ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ㅇ쓸 곳이 많아 아무리 벌어도 늘 부족함을 이르는 말

  • 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 무슨 일이나 자본을 들여야 이득이 돌아온다.

  • 밑구멍은 들칠수록 구린내만 난다 : 남에게 숨기고 있는 일이 있어 마음에 꺼림칙한데 그것을 말하게 되면 좋지 않은 것만 더 드러나 보인다는 말.

  • 밑도 끝도 없다 : 앞뒤의 연관 없이 말을 불쑥 꺼내어 갑작스럽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밑져야 본전 : 어떤 일을 하다가 혹시 일이 잘못되더라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