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끝맺음을 못하여 헛수고했다.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닳을 대로 닳아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대갈마치 : 말굽에 편자를 신기는 데 박는 징을 대갈이라 하며, 대갈을 박을 때 사용하는 작은 마치를 대갈마치라 함.)

다리 밑의 까마귀가 한압씨 한압씨 하겠다 : 몸이 더러워 까맣게 되었으므로 까마귀가 제 할아비인 줄 알겠다는 뜻으로, 몹시 더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끝난 뒤에 쓸데없이 문제를 들고 나온다.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

다 된 죽에 코 풀기 : ㅇ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ㅇ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함

다라운 부자가 활수한 빈자보다 낫다 : 인색하더라도 부자는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있어 결과적으로 아낌없이 시원스럽게 쓰는 빈자보다 낫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 ㅇ쉴 새 없이 반복은 하지만 결말이 나지 않는다.

ㅇ동일한 일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다.

다리 부러진 장수 성 안에서 호령한다 : 못난 사람이 집안에서만 큰소리친다.

다리 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 그 사람이 없는 데서 원망하고 욕한다.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처음에는 말이 없다가 배가 부르면 탈을 잡는다.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때 늦게 행동한다.

(범두와 소리- 옛날에 순라꾼이 밤에 돌아다니면서 지르던 소리)

다시 긷지 않는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다시 안 볼 것 같지만 얼마 안가서 그 사람에게 청할 일이 생긴다.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 상대편에서 아는 체하니까 그제서야 인사할 때 이르는 말

다 팔아도 내 땅 : 어떻게 하든 결국 자기 몫이 된다.

다 퍼먹은 김칫독 : 앓거나 굶주려서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의 비유

단간방에 새 두고 말할까 : 서로 가까운 처지에 비밀이 있을 수 있겠는가.

단단하기만 하면 벽에 물 괴나 : ㅇ단단한 땅에 물이 괴지만 벽면에야 괼 수 없다. 한 가지 조건만 갖추었다고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ㅇ너무 아끼고 돈을 모으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아껴쓰는 사람에게 재산이 모인다.

단 맛 쓴 맛 다 보았다 : 세상살이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모두 겪었다.

단 솥에 물 붓기 : 형세가 이미 기울어져 도와주어도 소용이 없다.

닫는 데 발 내민다 : 딴죽을 건다. 곧 남이 하는 일을 방해한다는 말.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어떠한 일을 더욱 잘하도록 격려한다.

닫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부지런히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다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닫는 사슴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욕심이 지나치면 도리어 손해를 본다.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모든 일이 지연되다가도 결말이 날 때가 있다.

달걀로 백운대 치기 : 약한 것으로 강한 것에 대항하는 것은 무리라는 뜻의 속담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달걀 섬 다루듯 한다 : 조심조심 물건을 다룬다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의심이 많고 필요 이상의 걱정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의심이 많고 필요 이상의 걱정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달고 치는데 안맞는 장수 있나 : 아무리 힘센 사람도 여러 사람이 합세하여 대항하면 진다.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다 : (엿이 달다고 하여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 함이니)어떤 일에 너무 정신이 혹하여 빠지게 되면 나쁜 것은 안 보이고 좋은 것만 보인다는 뜻.

어떤 음식을 하도 좋아하여, 그 비슷한 먹지 못할 것까지 먹는 것인 줄로 잘못 안다는 뜻.

어떤 음식에 맛을 들이면 그 사람이 만든 맛없는 음식에도 홀린다.

달도 차면 기운다 : 모든 것이 한 번 번성하고 가득차면 다시 쇠퇴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배척한다. 세상 인심의 야박함을 나타내는 말

달무리한 지 사흘이면 비가 온다 : 달무리가 지면 비가 올 징조다

달 밝은 밤이 흐린 낮만 못하다 : 달이 아무리 밝아도 흐린 날의 낮만큼 밝지는 못하다. 자식이 아무리 효도를 한다해도 못된 남편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 미운 사람이 미운 짓만 한다.

달 보고 짖는 개 : 남의 언행을 의심해서 소동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쳤다 : 욕심을 내다가 도리어 손해를 본다.

달아나면 이밥 준다 : 일이 해결된 길이 없을 때는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다.

닭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 : 자신의 일부터 처리해야 한다.

달팽이 뚜껑 덮었다 : 사람이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속을 알기 어렵다는 뜻.

닭 벼슬이 될망정 쇠꼬리는 되지 말라 : 보잘것없는 데서라도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더 낫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상대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바라보기만 한다.

닭 손님으로는 아니 간다 : 대수롭지 않은 손님들 속에 끼기는 싫다.

여러사람이 못 살게 구는 곳에는 안간다.

닭 쌈에도 텃세한다 : 어디에나 텃세는 있기 마련이다

닭의 새끼 봉이 되랴 : 타고난 성품은 어떻게 해도 고칠 수 없다.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 여럿이 모인 데는 반드시 뛰어난 사람도 있다.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1.처음에 조금 손을 쓰면 처리될 일을 아니하면 나중에는 큰 손실이 온다.

2.대단치 않은 사람을 너무 대접한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되자 엉뚱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닭 쫓던 개의 상 : 맥이 빠져 민망해 하는 모양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 애써 이루려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 어이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

담 너머 총각도 눈치가 있어야 떡 얻어 먹는다 : 눈치가 빠르면 담 밖에 있는 총각이 담 안의 처녀에게서 떡도 얻어 먹을 수 있듯이 눈치가 빨라야 잘 살 수 있다는 말.

담은 게으른 놈이 쌓아야 하고 방아는 미친 년이 찧어야 한다 : 게으른 사람이나 미친 사람도 그에게 알맞은 일을 시키면 성과를 낼 수 있듯이 일을 시킬 때는 그 일에 알맞은 사람을 배치해야 한다는 뜻.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 : 인색하고 소견이 좁은 사람을 이르는 말

담뱃불에 언 쥐를 쬐어 가며 벗길 놈 : 도량이 작아 쓸모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꽉 막히고, 이해할 줄 모르는 사람과는 말해야 소용없다.

닷곱에도 참여 서홉에도 참여 : 너무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하여 간섭한다.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 조그마한 이익을 바라다가 도리어 큰 손해를 보았다.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 냈나 : 여러 사람이 모인 데서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경우에 쓰는 말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 자기 체면 때문에 곤란함을 무릅쓴다

*풍잠-망건의 앞 이마에 반달모양으로 된 장식품

당금 같다 : 매우 보배롭고 귀하다.(당금-중국에서 들어온 비단)

당나귀 X 치레 : 당치도 않은 곳에 장식을 하여 오히려 그 모양이 흉해짐을 이름

당닭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 여럿 모인 중에서 가장 작은 놈을 이르는 말.

(*무녀리 - 짐승의 한 태에서 나온 여러 마리의 새끼 중에 맨 먼저 나온 놈, 비로소 문을 열고 나왔다는 뜻의 '門+열+이'가 변해서 된말) 

당나귀 찬 물 건너가듯 : 글을 막힘없이 읽는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일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된다.

대가리를 잡다가 겨우 꽁지를 잡는다 : 큰 것을 얻으려다 작은 것 밖에 못 얻었다.

당나귀 귀 치레 : 1.쓸데없는 데에 어울리지 않게 꾸며 오히려 그 모양이 흉해짐

2.어떤 한 가지 점에서는 뛰어나나 전체적으로 보아 보잘것없어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 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보다.

당나귀 하품한다고 한다 : 당나귀가 소리쳐우는 것을 그 입 벌린 것만 보고 하품한다고 할 정도로 몹시 귀가 먹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를 조롱하는 말임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나중에야 어떻게 되는 우선 취할 만하다.

뒷날을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것만을 함의 비유.

당장 먹기 좋고 편한 것은 그때 잠시뿐이지 정작 좋고 이로운 것은 못된다는 뜻

대가리에 쉬 쓴 놈 : 어리석고 둔한 사람의 비유

대가리 보고 놀란 놈은 꼬리만 봐도 놀란다 : 무엇에 한번 혼난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봐도 놀란다.

대경주인(代京主人)을 보았나 : 죄없이 매를 맞고 고생할 때 쓰는 말.

예전에 경주인(京主人)이 감독 관청으로부터 꾸지람을 받거나 매를 맞게 될 때, 사람을 사서 대리로 매를 맞게 하였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대경주인은 경주인을 대신하여 매를 맞던 사람.

*경주인 : 서울에 살면서 지방 관아의 서울에 관한 일을 대행하던 사람.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대감이 죽은 뒤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아 있고 그의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려고 조문 간다는 뜻으로, 세상 인심이 실리를 더 중히 여긴다는 말

대꼬챙이로 째는 소리를 한다 : 듣기 거북한 날카로운 목소리를 일컫는 말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 어려운 고비에서 견딘다.

대를 살리고 소를 죽이다 : 부득이한 경우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시키다.

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대문이 가문 : 세도가 없는 집도 대문이나 집채가 크면 훌륭한 집처럼 보인다.

대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 일이 우연히도 잘되어 격에 맞게 되었다.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 아주 굵은 아름드리 나무를 베는데 낫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비하여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한다는 말

*대부등 - 아름드리의 아주 굵은 나무 또는 그런 재목

대신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자기 주인의 세력을 믿고 안하무인격인 거만한 행동을 한다.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논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오히려 없다.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일이고 사람이고 실제로 겪어봐야 그 참모습을 알 수 있다.

대추나무 방망이다 :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긴 사람의 비유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빚이 많음의 비유

대추씨 같다 : 키는 작으나 야무지고 단단한 사람의 비유

대한이 소한집에 왔다가 얼어죽었다 : 소한 추위가 그만큼 매섭다는 말.

대한에 얼어죽는 사람은 없어도 소한에 얼어죽는 사람은 있다 : 소한 추위가 그만큼 매섭다는 말.

댑싸리 밑의 개팔자 : 미천한 자의 남부러울 것 없이 마음 편안한 팔자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 소견이 좁은 사람의 비유

댓진 먹은 뱀 : 이미 운명이 다한 사람의 비유. 담뱃진을 뱀이 먹으면 즉사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 항상 가윗날처럼 잘 먹고 잘 입고 잘 놀고 살기를 바라는 말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 : 어울리지 않는 지나친 겉치레를 하면 오히려 보기 흉하다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주제넘게 남의 일에 걱정한다.

더부살이 환자 걱정 : 상관없는 일에 부질없이 하는 걱정 

더운 죽에 혀 데기 :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쩔쩔맨다.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무엇에 한 번 혼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봐도 겁을 낸다.

던져 마름쇠 :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 경우의 비유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였다.

덤불이 커야 도깨비가 난다 : 무슨일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 성사된다

덩더꿍이 소출 : 사생아을 비웃는 말

덩덩하니 굿만 여긴다 :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수가 생긴줄 알고 공연히 좋아한다는 말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 :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

덮어놓고 열넉 냥 금 : 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덴 데 털 안난다 : 화상을 입은 데 털이 다시 안나듯이 한 번 크게 실패하면 다시 일으키기 어렵다.

도감 포수의 오줌 짐작이다 : 짐작으로만 판단하여 분명하지 않음.

(*도감포수-훈련도감의 포수)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사람을 많이 치러서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쓸데없이 늘 이것저것 뒤지는 모양을 이르는 말.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은 아무 실속이 없이 헛됨을 이름.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 않으면서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남을 이르는 말.

도깨비 달밤에 춤추듯 : 싱겁게 거드럭거리는 멋없는 꼴을 두고 하는 말.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어떤 것을 해결하는 데는 거기에 맞는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다.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무슨 일이든 의지할 것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도깨비를 사귀었나 : 까닭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감을 이르는 말 

도깨비 사귄 셈이라 : 귀찮은 자가 늘 따라다녀도 떼어 버릴 수 없다는 말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ㅇ제 일을 제가 하지 못한다.

ㅇ자신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는 어렵다.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당한다 : ㅇ극단적인 무기는 함부로 휘두를 수 없으므로 웬만한 싸움에는 오히려 적절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ㅇ작은 것이라고 깔보다가는 오히려 당한다.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물건은 다시 고쳐쓸 수 있지만 사람의 생명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 남을 칠 요량으로 한 짓이 결국은 자기를 친 결과가 되었다.

도끼를 베고 잤나 : 잠을 편히 자지 못하였느냐는 뜻으로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난 사람을 보고 놀리는 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 : 제가 탐내는 것을 할 때는 행동이 매우 민첩하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해를 끼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다.

도둑괭이가 살찌랴 : 남의 것을 빼앗아 가진다고 재물을 모으지는 못한다.

도둑개 살 안 찐다 : 도둑질 해서는 돈을 모을 수 없다는 말.

남의 것을 탐하는 사람은 재물을 모으지도 못한다는 말.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가 없다 : 도둑질이 가장 나쁘다는 뜻. 곧 나쁜 사람만 없다면 법이 없어도 된다는 말.

도둑놈도 의리가 있고, 개똥 참외도 꼭지가 있다 : 도둑놈에게도 의리가 있을 수 있고, 인간이 아닌 참외에도 아래 위가 있다는 뜻.

도둑놈 재워 주면 쌀섬 지고 간다 : 나쁜 사람을 동정해 주다가는 오히려 손해만 본다는 말.

도토리 키재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 자신의 잘못이 있기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함을 이르는 말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 한다 : 도둑놈이 사람의 도리를 못하는 것은 책망할 여지가 없다.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스스로 화를 끌어들인 셈이다.

도둑놈에게 열쇠 맡긴 셈 : 나쁜 사람에게 직접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셈이다.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도둑놈도 나쁘지만,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더 죄가 많다.

도둑놈이 제 말에 잡힌다 :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하나 저도 모르게 말을 하여 제 죄를 드러내게 된다.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 미리 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하고 뒤늦게 방비한다.

도둑 맞고 죄 된다 : 도둑을 맞은 것도 잘못이다. 도둑을 맞고 공연히 죄 없는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경계하는 말 

도둑 맞으면 어미 품도 들춘다 : 물건을 잃게되면 누구나 다 의심하게 된다.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땅꾼에도 꼭지가 있다 : 못된 짓을 하는 사람끼리에도 인정과 의리가 있다. 사람에게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도둑을 뒤로 잡지 앞으로 잡나 : 도둑을 잡으려면 뒷조사를 하여 증거를 잡아야지 의심만으로 누가 훔쳤다고 해서는 안된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도둑의 누명은 범인이 잡히면 벗을 수 있으나 자식의 잘못은 부모가 져야 한다.

도둑의 씨가 없다 : 본래부터 도둑은 없다.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 : 무슨 일을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자기의 허물을 감추려고 남보다 더 떨들고 시끄럽게한다는 뜻. 

도둑이 매를 든다 : 도둑질한 놈이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ㅇ화냥질은 흔적이 없으므로 도둑 누명처럼 벗을 수 없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를 지으면 탄로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도둑이 포도청 간다 :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짓이 도리어 그것을 드러내고 만다.

도둑질은 내가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 좋지 못한 결과는 남에게 돌려 책임을 지게 한다.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발명을 한다 : 나쁜 일을 하다가 탄로되어도 변명하는 것을 비웃는 말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나쁜 짓을 하고도 관리란 유세로 큰소리를 친다.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기 쉽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 남에게 못된짓을 한 사람은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도랑에 든 소 : 먹을 것이 많거나 양쪽에서 이익을 봄을 이르는 말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1.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일거양득)

2.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

도래떡이 안팎이 없다 : 두리뭉실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다 : 작은 것은 작은 것끼리 격이 맞는다. 곧 무엇이나 서로 어울려야 제격이다.

도련님 풍월에 염이 있으랴 :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에 어쩌 완전한 것을 바랄 수 있겠는가?

(*염-한시의 율격)

도령 상에 구방상 : 도령이 상을 당했는데 구방상은 어울리지 않는다. 즉 격에 맞지 않는다

(*구방상-가장 행렬 때 선두 좌우에 방상시 가면을 쓴 사람)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막다른 처지를 비유하는 말

도마위엣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을 지경에 이른 사람이 무엇이 두렵겠는가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하는 말

도포 입고 논 갈아도 제 멋이다 : 격에 맞지 않아도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짓이니 내버려두라는 뜻.

도회소식을 들으려면 시골로 가거라 : 제가 있는 곳, 가까운 곳의 일은 잘 모르지만 먼 데 일은 오히려 잘 알고 있다.

독 깰까봐 쥐를 못잡는다 : 무엇을 하려고 하나 다른 일을 그르칠까봐 못한다.

독사 아감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 매우 위험한 짓을 한다.

독서당 개가 맹자왈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익히면 능히 할 수 있게 된다.

독안에 든 쥐 :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처지를 비유하는 말

독 안에서 소리치기 :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체한다는 말

독을 보아 쥐를 못친다 : 어떤 대상을 공격하려 하나 그와 관련된 다른 사람의 체면때문에 차마 그렇게 할 수 없다.

독장수 구구 : (옛날에 옹기 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데서 나온 말) 쓸데없이 희망적 타산만을 하거나 또는 헛수고로 애만 씀을 비유하여 이른 말.

독 틈에 탕관 : 약자가 강자 사이에 끼어 고초를 겪는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 천한 사람도 돈이 있으면 대접을 받는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 돈이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이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돈이 많으면 두역신을 부린다 : 돈이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돈 떨어지자 입맛난다 :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많이 있을 때에는 귀한 것인지를 몰랐다가 나중에 다 없어지면 귀한줄을 알게된다는 뜻

돈반 상(밥) 먹고 열 네 잎으로 사정한다 : 남에게 으레 줄 것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몹시 다랍게 군다.

(*돈반-엽전으로 한 돈에 오 푼을 더한 돈)

돈이 양반이다 :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돈만 있으면 행세를 할 수 있다는 말

돈이 장사라 : 돈의 힘이 장사와 같다 함이니, 하잘것 없는 사람도 돈만 있으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는 말

돈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 : 친한 사이에 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면 미안해서 친구에게 가지 못하게 되니 친구까지 잃게 된다.

친한 친구사이에는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뜻

돈 없는 놈이 큰 떡 먼저 든다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가 먼저 덤벼든다.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누구나 돈은 좋아한다.

돈 마다하는 놈 못 봤다 : 누구나 돈은 좋아한다.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 천한 일을 해서 번 돈이라도 보람있게 쓰면 된다.

돈이라면 뱃속의 아이도 나온다 : 돈만 있으면 무슨 일이고 다 할 수 있다.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 무슨일이나 밑천이 많으면 좋은 성과를 거둔다.

돈이 없으면 적막 : ㅇ돈이 있으면 모든 것이 풍족하게 보이고, 돈이 떨어지면 삭막하게 보인다.

ㅇ경제적으로 풍족해야 삶을 즐길 수 있다.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기껏하여도 얼마 더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잘 아는 일이라도 조심하라는 뜻

돌다 보아도 마름 : 물위에 떠 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듯이 이렇다 할 진보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돌다가 보아도 물방아 : ㅇ뱅뱅 같은 장소를 돌기만 하다

ㅇ노력을 하여도 진보 발전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돌담 배부른 것 : 쓸모가 없고 도리어 해로운 존재의 비유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 무슨 일이나 꾸준히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원수는 원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는 뜻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별것도 아닌 일에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다는 말

돌아본 마을, 뀌어본 방귀 : 돌아다니며 돌던 사람이 잘 놀고, 방귀도 뀌기 시작하면 잘 뀐다. 곧 무슨 일이나 재미를 붙이면 자꾸 하게된다는 뜻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오래쓰면 결딴날 때가 있다.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늘 쓰는 물건은 녹슬지 않는 것처럼 활동하는 사람이은 정체되지 않는다는 뜻.

돌쩌귀에 불이 난다 : 쉴새없이 문을 여닫는다. 즉 사람이 많이 드나든다

동관 삼월이다 : 차림새가 더럽고 지저분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옛날 궁중의 문고인 동관에 삼월이라는 궁녀가 있었는데, 낯도 씻지 않고 옷도 남루하여 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함)

동냥도 아니 주고 자루 찢는다 : 구하는 것은 안주고 도리어 해를 끼치거나 방해만 놓는다

동냥도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 구하는 것은 안주고 도리어 해를 끼치거나 방해만 놓는다

동냥아치가 동냥아치 꺼린다 : 자기가 부탁하는 일과 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이 하면 제 일이 안될까봐 꺼린다.

동냥아치 첩도 제멋에 취한다 : 남에게 천시받는 일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 사람은 다 제멋에 산다.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보잘것없는 작은 일이라도 서로 협조해야 일이 쉽다

동냥아치 쪽박 깨진 셈 : 어떤 일에 꼭 필요한 도구가 없어지거나 또는 지니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게 되어 낭패됨을 이르는 말 

동냥자루를 찢는다 : 변변치 않은 결과를 가지고 서로 그 공이나 이익을 따져 제각기 많이 차지하려고 다투는 것을 이르는 말

동냥하려다가 추수 못 본다 :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큰 이익을 놓친다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는 나쁜 놈도 섞여 있다.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대체로 가까운 데의 것은 신통치 않게 생각된다는 말

동네 북이다 : 여러사람이 달려들어 함부로 친다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막연하게 제 생각으로만 믿고 있다가는 낭패를 보게된다는 뜻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 : 항상 눈앞에 두고 보면 자라나고 변하는 것을 알아보기 어렵다. 

동녘이 훤하면 세상인 줄 안다 : 날이 밝으면 낮인 줄 알고, 해가 지면 밤인 줄밖에 모르는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줄 안다 :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모르고 무슨 일이 다 제 뜻대로 될 것 같이 과대망상하고 있다.

동동 팔월 : 팔월은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분주한 가운데 지나간다는 말.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으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되는 경우를 이름

동무 몰래 양식 낸다 : 비용만 들이고 나중에 아무런 공적이 나타나지 않음을 말함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나쁜 친구를 사귀면 그 친구 때문에 억울하게 봉변을 당한다.

동상전에 들어왔나 : 먼저 말을 해야 할 경우에 말 없이 그저 웃기만 하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

동상전은 옛날 구리개(현재의 을지로 입구)에 있던 잡화상을 말한다. 이곳에 궁녀들이 뿔이나 가죽으로 만든 남자의 생식기를 사러 들어가서 차마 말은 못하고 기둥을 안고 웃기만하면 주인이 알고 그 물건을 내주었다는 데서 나온 말.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가난하여 동생에게 줄 것은 없지만 도둑이 가져갈 만한 것은 있다.

동서 시집살이는 오뉴월에 서릿발친다 : 여자의 시집살이 중에서도 동서 밑에서 하는 시집살이가 가장 어렵다.

동서보고 춤추란다 : 무엇을 자기가 하고 싶어 하면서도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남에게 권하면서 자기가 하게 될 것을 은근히 바람을 이르는 말

동서 춤추게 : 무엇을 자기가 하고 싶어 하면서도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남에게 권하면서 자기가 하게 될 것을 은근히 바람을 이르는 말

동성 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분이 두텁다 하더라도 자기와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이로움을 앞세우게 된다는 뜻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

(동아 -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 덩굴풀)

동여맨 놈이 푼다 :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게 마련이다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일은 전혀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맵시만 내는 밉살스런 행동을 이르는 말

동지 때 개딸기 : 철이 지나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뜻

동지 섣달에 베지기 적삼 : 철에 맞지 않는 옷. 곧 격식에 어긋났다.

동풍 닷냥이다(라) : 난봉이 나서 돈을 마구 씀의 비유

동풍 안개 속에 수수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성질이 순순하지 못함을 이름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 실속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이르는 말

돼지가 깃을 물어들이면 비가 온다 : ㅇ미련하고 둔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사실에 사실에 맞아 떨어짐을 이르는 말

ㅇ오랜 경험으로 앞일을 짐작할 수 있다.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 : ㅇ더러운 것은 더러운 것끼리 상종하기를 좋아한다.

ㅇ사람마다 자기 형편이나 취미에 따라 즐기는 바도 자연 달리하게 된다는 뜻.

돼지 값은 칠 푼이요, 나무 값은 서 돈이라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곧 주된 비용보다 부차적인 비용이 더 든다.

돼지 왼 발톱 : 평상시와 혹은 딴사람과 다른 행동을 했을 때에 비유하는 말

돼지 우리에 주석 자물쇠 :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 먹는다 : 글을 배운 것은 적으나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되놈이 김풍헌을 아나 : 그 면의 사람이면 김풍헌을 모를 사람이 없지만 되놈이야 알 까닭이 없다. 곧 지위있는 사람을 몰라보는 사람을 탓하는 말

*풍헌 - 지금의 면장과 비슷한 직책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운수좋은 집에는 저절로 좋은 일이 생긴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큰 되갚음을 당한다.

되면 더 되고 싶다 : 지위가 높아지면 그에 만족하지 않고 더 잘되고 싶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되모시가 처녀냐? 숫처녀가 처녀지 : 처녀가 아닌 사람이 처녀 행세하는 것을 비웃는 말

*되모시 - 이혼하고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순라 잡다 : 도둑이 오히려 순라꾼을 잡는다. 곧 죄지은 놈이 도리어 치죄하러 나선다.

되잡아 흥이다 : 나무람을 받을 사람이 도리어 남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 어른거린다 :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띈다.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떤 한 곳에 가서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꼭 들어 박혀 있다는 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이나 잘 될 일은 처음부터 장래성이 엿보인다.

두꺼비 씨름 같다 : 서로 이기려고 다투거나 겨루어도 결국 승부가 나지 않아 서로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두꺼비 씨름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 서로 다투지만 승부의 결말이 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받아먹거나 받아들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두꺼비 돌에 치었다 : 아무 까닭없이 벌을 받게 되었거나, 남의 원망을 받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두꺼비 꽁지만하다 : 몹시 짧음을 이르는 말

두더지 혼인 같다 : 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소망을 품거나 또은 공연히 애만 쓰다가 결국은 실패함의 비유.

두덩에 누운 소 : 아무일도 하지 않고 편하게 놀고 지내는 좋은 팔자를 비유하는 말

두 다리 쭉 뻗는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편히 지낸다는 뜻

두 볼에 밤을 물다 : 성이 나서 뾰로통한 모양을 이르는 말

두메 앉은 이방이 조정일 알듯 : 출입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데 일을 잘 알 때 쓰이는 말

두렁에 두운 소 : 아무 할일없이 편하여 팔자가 늘어졌다는 말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마음 놓은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하라는 뜻.

뜻밖의 실수를 하였다는 말

두메로 꿩사냥 보내놓고 : 먼저 할 일은 먼저하여야 한다는 말

두부살에 바늘뼈 : 살이 단단하지 못하고 뼈대가 가는 사람을 놀리어 이르는 말

두불 자손 더 귀엽다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엽다.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똑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를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두견이 목에 피 내어먹듯 : 남에게 억울한 일, 못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름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ㅇ서로 손이 맞아야 일을 할 수 있다.

ㅇ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는다

두 손에 떡 : ㅇ두 가지 일중에 어는 것을 먼저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

ㅇ동시에 두가지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두 절 개 같다 : ㅇ(두 절의 개처럼)돌봐줄 사람들이 서로 미루어 한 군데의 도움도 못받는다.

ㅇ마음의 결정을 못내려 갈팡질팡하다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다.

둔한 말이 열 수레를 끈다 : 재주가 없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 :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 비교할 것이 없으면 진가를 알기 어렵다는 말.

다른 것과 비교가 되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말. 

둥둥하면 굿만 여긴다 : 무엇이 얼씬만 하면 좋은 수가 생겼다고 속단하여 잘못 안다는 말

둥우리의 찰밥도 쏟치겠다 : 복없는 사람은 좋은 수를 만나도 그것을 오래 보존하지 못한다는 말.

사람의 행동이 경솔하다는 말.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 사람의 운명은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나중 생긴 것이나 또는 나중에 시작한 것이 도리어 먼저 것보다도 월씬 나을 때 이르는 말

후진이 선배보다 훌륭하게 된 때에 이르는 말.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앞날의 희망과 기대를 건 대상에 대하여는 미리부터 깊은 관심을 둔다는 뜻.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 앞날의 희망과 기대를 건 대상에 대하여는 미리부터 깊은 관심을 둔다는 뜻.

뒤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의뭉스런 짓을 한다.

뒤주 밑이 긁히면 밥 맛이 더 난다 : 무엇이나 없어져 가는 것을 본 후면 더 애석히 여겨지고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는 뜻.

뒷간 개구리한테 하문을 물렸다 : 남에게 말 못할 창피한 일을 당했다.

뒷간 쥐에게 하문을 물렸다 : 남에게 말 못할 창피한 일을 당했다.

뒷독에 바람든다 : 너무 지나치게 즐거워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화를 보게 된다는 말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 뒷간은 가까우면 냄새가 나고, 사돈집이 가까우면 말썽이 일기 쉬우므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는 말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 큰 결함이나 허물이 있는 사람이 대단치 않은 남의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가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짐을 이르는 말

뒷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의뭉스런 짓을 한다.

뒷간에 옻칠하고 사나 보자 : 인색한 짓으로 재물을 모은 사람에게, '얼마나 잘 사나 두고 보자'의 뜻으로 비꼬아서 하는 말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제 걱정도 많은데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한다.

뒷집 짓고 앞집 뜯어내란다 : ㅇ자기에게 방해나 손해가 된다하여 저보다 먼저 한 사람의 일을 못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ㅇ사리는 불고하고 자기의 경우와 제 욕심만이 옳다고 함을 이르는 말

뒹굴 자리 보고 씨름에 나간다 : 일을 하기 전에 제 능력을 따져 보고 시작한다.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이 들어 얼굴이 붉어지듯이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다는 말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이 들어 얼굴이 붉어지듯이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다는 말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 오직 하나 뿐이다.

드는 줄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 사람이나 재물이 드는 것은 잘 의식하지 못하나 줄어드는 사실은 이내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에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식어서 싫어질 때에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뜻

드러난 상놈이 울 막고 살랴 : 아무것도 없는 것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숨기고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뜻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보기에는 느린 것 같지만 꾸준하고 믿음직스럽게 하나를 해도 실속있게 함을 이르는 말

든 거지, 난 부자 : 집안 살림은 보잘것 없으면서도 남이 볼 때에는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 

든 버릇, 난 버릇 : ㅇ후천적으로 든 버릇이 타고난 버릇처럼 되어버렸다

ㅇ버릇이란 한 번 들어 놓으면 고치기 어려운 것이어서 천성과 다름없는 것이라는 뜻.

듣기 좋은 노래도 장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여러번 들으면 싫어진다는 말

들어서 죽 쑨 놈 나가서도 죽 쑨다 : ㅇ집에서 하던 버릇은 딴곳에 가서도 버리지 못한다.

ㅇ집에서 늘 일만 하던 사람은 딴곳에 가서도 일만 하게된다는 말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 먹는다 : 중간에 뛰어든 놈이 전체에 누를 끼친다.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 : 들어서 근심될 일이라면 차라리 아니 들으니만 못하다는 말

들은 말 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 : 말을 옮기지 말라는 뜻

들을 이 짐작 : 옆에서 아무리 그럴싸하게 말할지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서 짐작이 있으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듣보기 장사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느라고 몹시 애태우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들고나니 초롱꾼 : 궂은 일이나 천한 일을 하더라도 부끄럽거나 낯깎이는 일이 아니라는 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태어날 때 송아지는 일할 운명을 타고 났듯이, 며느리는 일만 하고 산다.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 남에게 베푼 것이 변변치 못한 데도 도리어 그에게서 푸짐한 대접을 받아 미안하고 떳떳하지 못하다는 뜻.

등으로 먹고 배로 먹는다 : 이모저모 다 먹는다는 뜻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 하는 일에서 옷이나 밥 거리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일에 아무 이익이 없다는 뜻

등 치고 간 낸다 : 겉으로 남을 위해 주는 체하면서 남을 해치고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이르는 말

등치고 배 문지른다 : 남을 해쳐 놓고 교활하게 어루만져 달래는 체함을 가리키는 말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먹던 개는 안들킨다 : 크게 일을 저지른 자는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그보다 덜 저지른 자가 들켜서 애매하게 남의 죄까지 뒤집어쓰고 의심받게 됨을 이르는 말

등겨 먹던 개가 말경에는 쌀을 먹는다 : 나쁜 짓인 줄 알고 조금씩 하다가 재미가 붙으면 점점 더 크게 한다.

등 따시면 배 부르다 : ㅇ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배까지 부르다

ㅇ추운날 따듯한 방에 누워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이나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

등치고 간 내 먹는다 : 겉으로는 위해주는 체하면서 남을 해치고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이르는 말.

딸 없는 사위 : 인연이나 관계가 끊겨 거의 쓸모없이 된 대상을 이름

딸 자식은 도둑년이다 : 딸은 시집간 뒤에도 자주 친정 재물을 가져간다는 말

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보다 나아 보이고, 남의 물건이 자기 물건보다 나아 보인다.

딸의 굿에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제 딸을 위하여 하는 굿에도 재물을 탐낸다는 뜻으로 몹시 탐내는 사람의 짓거리를 이르는 말.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 : 제 딸을 위하여 하는 굿에도 재물을 탐낸다는 뜻으로 몹시 탐내는 사람의 짓거리를 이르는 말.

딸의 시앗은 바늘 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사위가 첩을 두면 자기 딸이 괴로워하니 싫어하지만, 아들이 시앗 보는 것은 며느리를 괴롭히는 일이라 고소하게 여긴다.

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 ㅇ딸에게는 무엇을 주나 아깝지 않고, 며느리에게 주는 것은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ㅇ친정에 먹을 것이 있으면 제 남편 주려고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도 남편 주려고 제 방 농 위에 얹어둔다. 곧 부모보다는 남편을 더 위한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놓고 잔다 :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축이 나서 없어진다.

딸 삼형제 시집보내면 고무 도둑도 안든다 : 딸이 많으면 시집보내는데 많은 돈이 들어 재산이 축이 나서 없어진다.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패인다 : 딸이 많으면 시집보내는데 많은 돈이 들어 재산이 축이 나서 없어진다.

땅 넓은 줄은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키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릴 때 이르는 말.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 돈을 벌기는 어려운 일이니 아껴쓰라는 뜻.

땅 짚고 헤엄치기 : 일이 매우 쉽다는 뜻.

땅 파다가 은 얻었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었다.

땅 팔 노릇이야 :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가 없는 것을 고집세우고 억지로 우기어 난처한 경우를 이르는 말.

땅벌집 보고 꿀 돈 내어 쓴다 : 확정되지 않은 일에서 나올 이익을 미리 앞당겨 쓰는 것을 비웃는 말

때묻은 왕사발 부시듯 : 때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여 만드는 짓을 이르는 말.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을 한다 : 서로 손이 잘 맞는다는 듯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정면으로 나무라거나 욕하는 사람보다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체하면서 뒤로 다니면서 해하거나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 : 정면으로 나무라거나 욕하는 사람보다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체하면서 뒤로 다니면서 해하거나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뜻.

떠들기는 천안 삼거리라 : 늘 끊이지 않고 떠들썩한 데를 비유하는 말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 심하게 구는 시어머니 밑에서는 며느리도 자기 실속을 차리려고 시어머니를 속인다는 뜻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노력이나 비용만 헛쓰고 손해를 봄의 비유

떡도 떡이려니와 합이 더 좋다 : ㅇ어떤 것이 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ㅇ내용도 중요하지만 그에 딸린 형식도 중요하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도 전에 지레 짐작으로 성급하게 서두름을 이르는 말.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우연히 온 좋은 기회에 생각하던 일을 해 치운다.

떡 삶은 물에 중의 데치기 : ㅇ어떤 일을 벌여 놓은 기회에, 그 일의 힘을 빌어 또다른 일을 함께 겸하여 해치운다는 말

ㅇ버리게 된 것을 훌륭하게 이용한다는 말.

떡 삶은 물에 풀한다 : ㅇ어떤 일을 벌여 놓은 기회에, 그 일의 힘을 빌어 또다른 일을 함께 겸하여 해치운다는 말

ㅇ버리게 된 것을 훌륭하게 이용한다는 말.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원수는 원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일이 다 된 것처럼 여기고 미리부터 날침을 이르는 말

떡줄 사람에게는 묻지도 않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일이 다 된 것처럼 여기고 미리부터 날침을 이르는 말

떡해 먹을 집안 : 불화한 가정을 이르는 말

떡방아를 찧어도 옳은 방아를 찧어라 : 신나는 일이라도 차근히 하라.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두가지 사물의 연관성이 썩 밀접함의 비유

떡국이 농간한다 : 재질은 없더라도 나이 먹은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해 나간다.

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이르는 말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마패) 들었다 : ㅇ겉보기는 허름하나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ㅇ얼른 보아 못난 듯한 이가 비상한 재주를 감추고 있다.

떫은 배도 씹어볼 만하다 : 처음에는 좋지 않더라도 차차 익히며 지내노라면 재미고 정이고 느낄 수도 있다는 말.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 힘이 들기로 그만한 일을 못하겠는가?

떼꿩에 내놓은 매 : 떼꿩이 있는 곳에 매를 놓으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뜻으로 욕심을 너무 부려 목표없이 갈팡질팡하다가는 어느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떼꿩에 매 놓기 : 떼꿩이 있는 곳에 매를 놓으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뜻으로 욕심을 너무 부려 목표없이 갈팡질팡하다가는 어느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떼가 사촌보다 낫다 : 떼를 쓰는 것이 일의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말.

떼꿩에 매를 놓다 : 떼꿩이 있는 곳에 매를 놓으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뜻으로 욕심을 너무 부려 목표없이 갈팡질팡하다가는 어느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떼어 둔 당상 좀 먹으랴 : ㅇ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다고 하는 말.

ㅇ자기가 꼭 차지하게 될 것이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떼 놓은(논) 당상 : ㅇ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다고 하는 말.

ㅇ자기가 꼭 차지하게 될 것이 틀림없음을 이르는 말.

똥구멍으로 수박씨(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의뭉스런 짓을 한다는 뜻.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몹시 가난하다.

똥 누고 밑 안 씻은 것 같다 : 뒤끝을 확실히 맺지 못하여 꺼림칙하다.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일이 자기에게 아주 요긴할 때에는 다급하게 서두르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친 뒤에는 긴한 마음이 없어진다는 뜻. 곧 사람의 마음이 매우 간사하다는 뜻.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큰 일을 저지른 사람은 안 들키고, 사소한 일을 저지른 사람이 들키어 욕을 당한다는 말.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일을 아무렇게나 건성건성 함부로 함을 이르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제게는 큰 흉이 있는 사람이 남의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는 뜻.

똥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잘 모른다.

똥 본 오리같다 : 게걸이 든 것처럼 먹음의 비유

똥 싸고 성낸다 : 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에게 성내는 것을 가리키는 말

똥 싼 놈이 성낸다 : 제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에게 성내는 것을 가리키는 말

똥싸는 데 개 부르듯 : 필요할 경우에는 아무 때고 막 불러댄다는 뜻

똥싼 주제에 매화타령한다 : 잘못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비위 좋은 짓을 하다.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근본적으로 바탕이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더 불쾌한 일만 생긴다.

똥은 말라도 구리다 : 본바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뜻.

똥은 칠수록 튀어오른다 : 근본적으로 바탕이 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더 불쾌한 일만 생긴다.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대상이 못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라는 뜻.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고양이 같은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똥 친(찌른) 막대기(꼬챙이) : 천하고 가치 없는 것이라는 뜻

똥물에 튀할(튀한) 자식 : 지지리 못나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욕하는 말

또아리로 샅 가린다(가리기) : 가린다고 가렸으되 가장 요긴한 데를 덮지 못했다는 뜻

뚝배기 깨지는 소리 : 걸걸하고 아름답지 못한 목소리를 이르는 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겉으로 보기에는 하잘것 없으나 내용은 훨씬 나음을 이르는 말

뚱딴지 같은 소리 : 뜻밖에도 갑작스레 하는 엉뚱한 말. 너무도 엉뚱하다는 뜻.

뛰도 걷도 못하다 :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난처한 처지에 빠지다.

뜨거운(끓는) 국에 맛 모른다 : ㅇ급히 서두르면 일의 내용을 정확하게 판단하거나 파악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ㅇ좋은 일을 갑자기 당하게 되면 그 참재미를 알기 어렵다는 뜻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잘난 체해도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많으니 자만심을 갖지 말라는 뜻

뜬 쇠도 달면 어렵다 : 성질이 부드럽고 순한 사람도 한번 성이나면 무섭다.

뜬 솥도 달면 힘들다 : 성질이 부드럽고 순한 사람도 한번 성이나면 무섭다.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 무식하여 글을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뜨물 먹고 주정한다 : 공연히 취한 체하고 건성으로 주정을 부리다.

뜨물 먹은 당나귀청 :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이르는 말

뜨물에 빠진 바퀴 눈 같다 : 눈이 정기가 없고 흐리멍텅하나는 말

뜸단지를 붙이다 : 어느 한 곳에 늘어붙어서 꿈쩍도 아니하고 가만히 있다. 

뜻과 같이 되니까 입맛이 변한다 : ㅇ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

ㅇ일이 뜻대로 잘되어 너무 기뻐한 나머지 입맛이 없어지다.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 걸음 : 보기에는 느린 것 같지만 꾸준하고 믿음직스럽게 하나를 해도 실속있게 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