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56일에 러시아 소치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회담하게 됩니다.

러시아 대통령 공식사이트가 전한데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일전 크렘물린궁에서 러시아 주재 일본 신임 대사 등 16명 외국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하면서 아베 총리와의 회담 소식을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일본과의 다방면 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러시아 외교가 우선시 하는 방향의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의 러시아 방문이 호혜와 각자 이익을 고려하는 토대에서 양국관계 발전을 추동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지난 414일에 있은 방송에서 푸틴 대통령은 아베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서 양측은 모든 문제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일간 영토분쟁을 언급하면서 푸틴 대통령은 양자가 모두 타협하는 최종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