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52 오후 중국과 이탈리아 연합기동순찰대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가동식을 가졌습니다. 52일부터 향후 2주간 4 중국 순경과 이탈리아측의 순경들은 각자 자국의 제복을 입고 로마와 밀라노에서 연합 순찰을 진행하게 됩니다.

안젤리노 알파노 이탈리아 내무 장관과 이서우 이탈리아 중국대사가 행사에 참가해 연설했습니다. 료진영 중국공안부 국제협력국 국장과 알렉산드로 판사 이탈리아 내무부 국가경찰 사령이 연합기동순찰대가 정식 가동됐음을 공동 선포했습니다.

배치에 따라 연합순찰기간에 중국 순경들은 이탈리아 순경들을 협조해 이탈리아의 중국 관광객들의 안전문제를 처리하고 이탈리아 순경들과 관광객들 사이의 언어소통을 돕게 됩니다.

최근년간 중국과 이탈리아간의 친선관계가 지속 발전하면서 양국은 경제무역 및 문화교류와 인원 왕래가 날로 빈번해졌습니다. 이에 이탈리아를 찾는 중국관광객들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자 중국측은 중국 해외 공민들의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이탈리아측과 수차례 소통을 거쳐 2016년부터 - 연합순찰을 진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는 순찰업무의 해외협력 사례이며 중국 공안기관이 자국민 해외 관광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