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이 일전 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의 조선관련 발언을 비판하면서 제국주의의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조선측은 자위성 핵무장력을 진일보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조선은 세계 비핵화 실현의 최대 장애이고, 조선의 핵과 미사일 계획은 역내와 미국, 나아가 세계에 대한 위협이라고 밝힌데 대해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에 대한 비방과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도하는 "비핵화 세계" 는 미국이 스스로의 핵 전쟁수단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타 국가의 군사력을 약화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세계적 비핵화를 진정으로 관심한다면 기타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핵위협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제국주의의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조선은 경제건설과 핵무장력 건설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병진노선을 장기적으로 견지할 것이며 질적 양적으로 자위적 핵무장력을 진일보 강화한다는 입장을 이미 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핵확산방지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세계 비핵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

다른 소식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일전 조선 서부해역의 해상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지 말며 그렇지 않을 경우 조선군대는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한국에 경고했습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한국 함정이 재차 해상 군사분계선 조선측 해역을 침범할 경우 경고 없이 직접 총격을 가할 것이라 경고하면서 군사도발사건의 배후 조종자가 사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선군 총참모부는 한국이 지난 27일 아침 수척의 무장함정을 파견해 조선해역을 침범하고 조선 연락함을 향해 사격한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는 엄중한 군사도발행위이고 남북관계를 파괴하고 반도 긴장을 격화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계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군 총참모부는 또 조선의 대화노력에 한국은 군사행동으로 응답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조선의 조선의 자위적 타격에 도전할 경우 조선은 보다 강력한 연속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