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조선족로인대학
흥겨운 노래와 춤속에서 성대한 새학기 개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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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 목단강시조선족로인대학은 시조선족예술관 6층 대청에서 흥겨운 노래와 춤 속에서 성대한 새학기 개학식을 맞았다.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성광철 부서기, 시로인협회 김광범회장, 한동걸 김금자 부회장, 시조선족로인대학 전동찬교장, 배련민부교장 등 령도들이 주석대에 작석했다.
    우렁찬 교가의 기립대합창으로 개학식의 막을 올렸다. 신임교장 전동찬씨는 개학식의 인사발언에서 로년대학지도부를 대표하여 로인대학의 창신발전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않고 있는 시민종국, 시조선족예술관,조선족도서관, 시조선족중소학교령도들과 전체 학원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올리고나서 로인대학의 현황, 학교운영에서 봉착한 애로점, “량회” 정신과 창신적 힘으로 학교를 꾸려나가기를 굳게 다졌다.
    교장의 인사발언에 앞서 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 김광범회장은 로인대학 인사변동을 선포했다.  전동찬(65세)씨가 신임 교장으로, 배련민(녀,60세)씨가 부교장으로 임명됐다. 배련민 부교장은 2017년도 상학기 정치시사, 정책법률, 음악무용, 건강보건과 로년심리 등 문화양로의 교수계획을 내놓았다.
    개학식에서는 로인대학 문예인들이 몇달전부터 시간을 짜내여 여러가지 애로를 물리치고 알뜰히 준비한  문예절목들을 선보였다. 민족타악기표연 ”바다의 노래”, 리금련의 독창 “고향길”, 남녀2중창 ”있을 때 잘해”, 몽고춤 ”초원의 노래”, 허경자의 독창 ”하늘길”,  가야금 병창 ”내사랑”, 집단무용 ”붉은 해 솟았네” 등 정채로운 절목들은 생기넘치는 로인들의 문화생활풍채와 정신면모를 보여주었고  개학식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리헌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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