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업의 중요한 일환
목단강시민종국 농촌로인협회 사업경험교류회 마련

    일전(5월 10일),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이하 시민종국) 에서 주최하고 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주관한 목단강 시직속 산하 농촌조선족로인협회 사업경험교류회(牡丹江市直各城区农村朝鲜族老人协会工作经验交流会)가 목단강시서안구 해남조선족향 중흥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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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종국 김은화 국장, 성광철 부조연원, 경제과 김문길 과장, 조선족로인협회 김광범회장을 비롯한 협회의 부회장, 비서장, 판공실주임, 시직 각성구15개  조선족촌의 당지부서기(혹은 촌장)들과 15개촌의 로인협회회장 등 35명이 교류회에 참석했다.
    경험교류회는 중흥촌 당지부서기 최호림씨가 "로인협회는 우리마을'파수군'이자 재부이다"란 제목으로 첫발언을 하였다.
    발언가운데서 그는 중흥촌에 5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촌급휴식광장이 일떠서고,  8000그루의 가로수와 20여개의 가로등 설치, 포장도로 건설, 조선민족특색을 갖춘 100여채 가옥건설 등 본촌의 혁혁한 건설성과와  촌의 집체 루적이 400여만원에 달하고  촌민 인구당 수입이 2만3000원에까지 올라간것은 우리촌의 로인협회 전체회원들의 커다란 역할과 갈라놓을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로인협회의 참정의식, 새마을 건설, 토지류전 결정, 특색생태촌건설 등 촌의 전반 사업에서 "로인협회는 촌지도부의 튼튼한 뒤심이고 조수이다"라고 했다. 뒤이어 그는 촌로인협회기구의  령도를 강화하고 . 협회의 활동자금을 보장하고 협회 활동장소를 마련하고, 로인들의 생활상곤란을 제때에 해결해 주는 등 로인협회사업을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관심하고 지지하고 실제문제들을 해결한 사업을 회보했다. 그리고 본마을 로인들의 물질생활수요가 기본상 보장되여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로인들을 동원하여 활동실에 나와서 활동을 하게하고, 그들에게 건강한 문화생활을 선전보급하며, 공익활동을 전개하여 참여케하며, 유람활동을 조직하며, 문명한 생활 습관을 양성하며, "효"문화를 제창하는 등 여섯개 방면에서 새로운 문화양로의 길을 개척,탐색하는 기꺼운 조치들은 회의 참석자들의 감명을 불러일으켰다.
    뒤이어 목단강시강남촌 당지부서기 문성덕, 동신촌 로인협회 장현 회장, 장흥촌 대표 김애련의 중점발언을 가졌다. 좌담발언에서 많은 사람들은 중흥촌의 사업성적은 당전 전 시 농촌들에서 참답게 학습하고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라고  긍정했다.

    총화발언에서 김은화 국장은 당전형세하에서 농촌의 조선족로인협회 사업은 민족사업의 중요한 일환이며 특수한 위치에서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했으며  지난 몇년사이에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로인대학, 예술단을 묶어세워 로인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하고 다방면의 소통으로 정부의 활동자금을 쟁취하는 등 많은 수확을 거뒀다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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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가 끝난 이틋날, 시민종국에선 이번 경험교류의 정신을 《회의기요(会议纪要)》로 만들어 시민종국의 문건으로   "각현(시)구 민종국, 민족향(진) ,민족촌"에 하달하여 회의 정신을 참답게 락실케 하였다.[특약기자  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