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진 조선족 로년협회 봄맞이 들놀이 조직

    5월20 일  화창한  봄날을  맞아  연수진  조선족  로년협회  100여명의   회원들은  버스  3대를  타고  경치가   수려한  장수산  풍경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만끽하면서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였다.
    이  협회에서는  해마다  봄 .여름. 가을에  몇차례의  들놀이를  조직함으로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의  참신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건강을  튼튼히  하며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고  한사람같이  똘똘뭉쳐  다종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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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들놀이 활동에는  량정옥회원이  2000원. 부회장  도병국씨가  200원을  기부하여  상품과  음료수.  맥주를  공급받을수  있었다. 오전  모두  6개조에서는  백계준 회장의  조직하에  쇠줄고리  던져  물병걸기 . 축구공던져  물병넘어뜨리기.  뽈군의  이어달리기 등  나이가  많은  분들도  모두다  참여할수있는   오락활동을  재미있게  진행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참가한  모든분들에게  기념품을  발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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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록음이  우거진  산밑에서  각조별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술과  음료수는  협회에서  제공하고  각자가  싸가지고  온  풍성한  야채와  반찬거리로  권커니  작커니  소주를  몇잔씩  마셔도  취하지  않고  마음은  항상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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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후  회원들의  노래자랑.  장기자랑.  신나는  춤판은  들놀이  분위기를  고조에  달했다  .마지막으로  장수산을  배경으로  집체사진을  찰깍찍어  영원한  기념을  남기였다.[윤종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