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현  조선족로년총회  2017년총화  및  표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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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2018년을  맞아  일전  연수현  조선족  로년활동실에서는  훈훈한  환락의  분위기속에서   2017년  사업총화  및  선진집체  선진개인 표창대회를  가졌다.
    이번  총화에는  현정협 부주석   류용욱, 현민족종교사무국,  현민정국  책임자가  자리를  같이  하였고  현산하  7개분회  로년협회의  회장과  선진개인  현진의  협회성원  도합  120명이  참가하였다.
    우선  도병국  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백계준회장이  일년간의  사업총화를  하였다.
    백계준회장은  사업총화에서  "2017년  한해는  협회의  258명의  협회회원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로인들의  심신건강에  알맞는  다종다양한  각종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협회는  로인들의  단결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쉼터로  되였으며  현내에서  가장  활력하는  단체로  자랑찬  로년협회로  되였다"면서  앞으로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조화로운  협회로  더  잘  꾸려가자고  말하였다.
    로년협회를  잘  꾸려나가자면  튼튼한  경제  뒤받침이  있어야  하고  활동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협회령도에서는  활동실  관리와  경제관리에  중시를  돌려  현내  농촌의  7개분회에서는  모두  산뜻한  활동실이  있고  일정한  토지가  확보되여  있어  넉넉한  경제가  있어  협회를  잘  꾸려나갈수  있었고  현성에서는  경제래원이  없는  실제상황에서  협회회원들이  돈을  기부하여  2017년  한해에  5만8천원의  자금을  모아  활동경비를  충족히  마련할수  있었다.
    한편  협회에서는  매달  두번의  학습일을  정하고  당의  방침정책  국내의  뉴스와  건강상식을  학습하고  보건의사가  건강검진을  하여주고  감기예방주사도  놓아주고  춤과  노래를  배워  활기를  띠게  하였다.
    정월  대보름에는  윷놀이로  즐겁게  보내고  3.8절에는  춤과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9.3일  중앙절에는  문예연출로  경축하였다. 또한  봄.여름.가을에는  3차례의  본현이나  외지에  관광을  조직하여  산과  들에  가서  자연경치를  만끽하였다.
    특히  다종다양하게  문체활동을  조직하였는데  문구대.  광장건강미체조대.  무용대를  설립하였는데  무용대는  3개월간 노래와  춤  종목들을  고심히  련습하여  7월에  열린  연수현  문화제에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을  공연하여  수많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한편  민족의  전통무용을  광장무로  바꾼데서  민족풍체가  돋보여  상급령도와  많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고  전현  광장무  시합에서  1등의  영예를  따내여  조선족의  위상을  높였다.
    협회에서는  다수의  로인들이   자식이  국외와  대도시  진출로  부모들  곁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여  가정에  곤난한   일들이  발생하면  령도들이  발벗고  나서서  해결하여주었다.
    설명절에는  고독한  로인들을  위해  합동으로  음식상을  차려드렸고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어  로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지난해에  5명의  로인들이  선후로  세상을  떠났는데  협회에서는  세상뜬  로인들의  장례를  책임지고  말끔히  치러주어  자식들의  근심걱정을  덜어주었다.
    그리고  3명의  로인들의  진갑을  협회에서  풍성하게   차려드려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진갑을  맞은  로인들과  자식들은  협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연수현  조선족로년협회는  지난해에  많은  선진집체와  모범회원들이  용솟음쳐  나왔는데  선진집체는  성광촌협회, 선봉촌협회, 오성촌협회, 연수진  제3 소조, 제6 소조에  상장을  수여하였고  선진개인으로는  김봉호,  양신원,  김덕림,  김동해,  배애자, 오세선,  김옥녀,  리충일, 리춘화,  리해숙,  오영옥,  리정옥, 강춘희,  김순분,  류금순,  박시화,  우윤하  등  40여명에게  상품을  수여하였다.[윤종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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