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2018심양세박원채색등불축제에 가다


    3월 2일 정월 대보름 저녁, 필자는 심양시 세박원에 위치한 2018 심양세박원채색등불축제에 찾아갔다. 이곳은 동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만든 규모가 제일크고 투자가 제일 많으며 제일 보기 좋고 놀기 좋은 ‘사로춘광’ 심양국제문화채색등불축제로서 전반 길이는 5.5킬로메터이고 100여조의 대형, 중형 등불전시로 기세가 웅위롭고 여러개의 주제로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여기서 심양을 떠나지 않고 여러나라의 모습을 볼수있고 비단의 길을 맘껏 구경할수가 있었다.

   이날 저녁 7시반에 남문으로 들어가 약 10여분 걸어가니 백합탑 아래 불빛이 찬란한 각종 모양의 꽃등을 구경할수가 있었다. 심양과 무순 등지에서 많은 관객들이 대보름 달빛아래  등불을 구경하러 왔다.  이번 국제채색등불축제는 5대 주제로서 첫째는 봉황열반(凤凰涅盘), 동자납복(童子纳福), 성경풍채(盛京风采) 등으로 동북의 비약적 발전을 표현했다.

    두번째는 옥문관(玉门关), 보기보장(宝器宝藏), 비천악무(飞天乐舞), 사로명인(丝路名人), 중국장성 3대기관(中国长城三大奇观), 아름다운 투루판 (美丽的吐鲁番) 등 중화문화를 체현했다.
    세번째는 비단의 길의 짙은 이국풍정: 인도의 태희릉, 그리스의 신묘(雅典神庙), 수상 베네치아(水上威尼斯), 터키의 이스탄불 성보 (土耳其伊斯坦布尔城堡), 로씨아 대교당, 페르시아 융단(波斯地毯), 수단 하르툼 고비 사막(苏丹喀土穆戈壁滩), 희랍 유몽(希腊遗梦), 이탈리아 풍정, 로마 전사(罗马战士), 콜로세움 (斗兽场) 등 이국풍정이 있다.

    네번째는 기환락원(奇幻乐园), 곤충총동원(昆虫总动员), 기환삼림(奇幻森林), 환락해양(欢乐海洋) 등 카툰 환쾌 주제가 있다.
    다섯번째는 돛을 올려 출항(扬帆起航), 새시대를 향해 나가다(迈向新时代) 등 거룡비약(巨龙腾飞) 등이 있다.
    이번 심양 세박원 국제문화 채색등불축제는 총투자액이 5000만원이고 부지면적이 1000무이며 북쪽으로는 봉의 날개광장, 서로는 중부 원구, 동으로는 국제원구, 남으로는 백합탑까지 전시 코스는 총길이가 5.5킬로메터이다. 축제장에는 두곳에 수수께끼 알아 맞추기가 설치되있어 관객들이 다투어 알아 맞추며 상을 타갔다. 그리고 여러가지 먹걸이도 잘 되여 있었다.
    이날 필자는 쉴새없이 구경하고 촬영하며 한 바퀴 도는데  근 두시간 넘께 걸렸다.
    전에도 등불전시를 많이 봤지만 이처럼 규모가 크고 내용이 풍부하며 아름다운 등불전시는 처음으로 보는데 참으로 볼만했다.[마헌걸 특약기자]

338B5362.JPG 338B5412.JPG 338B5219.JPG 338B5302.JPG 338B5322.JPG 338B5040.JPG 338B5137.JPG 338B5370.JPG 338B5061.JPG 338B5214.JPG 338B5064.JPG 338B5050.JPG 338B5021.JPG 338B5464.JPG 338B5388.JPG 338B5400.JPG 338B5158.JPG 338B5420.JPG 338B5522.JPG 338B5141.JPG 338B5025.JPG 338B5252.JPG 338B5528.JPG 338B5496.JPG 338B5544.JPG 338B4998.JPG 338B5151.JPG 338B5514.JPG 338B5189.JPG 338B52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