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省首届民族中小学生民汉双语口语表达能力大赛>在哈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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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흑룡강성 민족중소학생 민족언어와 한어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가 12일과 13일 이틀간을 거쳐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 소수민족 언어문자 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성교육학원 민족교육연구양성부와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대회에는 성내외 중소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전성 각지 35개의 소수민족 중소학교에서 치열한 경쟁을 끝에 선발된  51명의 중소학생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조선어/한어 경기뿐만 아니라 몽골어/한어 경기도 함께 진행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번 경기대회는 소학생조, 중학생조로 나뉘어 진행했고, 민족언어과 한어의 합산점수로 등수를 매겼습니다. 경기장에서, 화려한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몽골족과 조선족 학생들이 그들의 민족언어와 한어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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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조선어 및 한어 파트에서 녕안 조선족소학교 진재여(陈梓妤)학생과 설성희(薛城曦) 학생이 공동으로 소학생조 1등상을, 녕안조중 리현정(李贤贞) 학생과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박정규(朴正逵) 학생이 공동으로 중학생조 1등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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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 진청 부주임,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 소수민족언어문자판공실 김혜걸 주임,  류숙진 부주임, 흑룡강성 교육학원 민족교육연구양성부 최용수 주임, 리문익,리철 부주임,  할빈시 조선족제1중학교 최덕해 교장, 고련옥 부교장 등 령도들이 경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최용수 흑룡강성 교육학원 민족교육연구양성부 주임은 “이번 대회는 소수민족언어와 한어의 교육성과에 대한 검토이며, 소수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계승하고, 민족문화발전에 추진력을 더해 주는 데에 취지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진청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민족언어와 한어, 이 두가지 언어의 구어표현 능력향상에 더욱 더 중시를 돌려 언어실천을 강화하고 기본소양을 갈고 닦으며 진정한 실력을 연마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흑룡강성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 흑룡강신문사, 동북넷 등 매체들이 해당 경기대회를 취재했습니다.[강문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