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명 로인학원들
들놀이 행사로 즐거운 하루를 흥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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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목단강시조선족로인대학 17개반의 250여명 로년학원들이 야외 활동으로 그늘진 목단강변 강빈공원 광장에서 다채롭고도 풍부한 문체오락행사를 벌여  전례없이 의의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모임에서 각반의 학원들은 마치 운동대회의 입장식에 못지않게 통일복장. 우리민족 한복차림으로 줄지여 입장해 200여명의 대형합창대오를 이루고 우렁찬 악대의 반주속에서  "배움의 요람이여 "교가의 대합창멜로디가 목단강반에 울려 펴지게했다.
    뒤이어 전동찬교장은 전체로년학원들게 따뜻한 인사를 올리고 오늘의 들놀이에서 우리모두가  "중국의 꿈 민족의 정" 배움의 요람속에서  보람차고 풍만한 로년학원들의 새시대 정신면모를 들어내자고 축사를 올렸다.시협회 부회장 한동걸씨도 로인협회을 대표하여 축사를 올렸다.
    들놀이 행사는  문예절목과 유희경기 자유오락 세부문으로 펼쳐졌다.
    문예절목에선 아리랑예술반의 기악합주 "흘라니" 연주곡으로 전장의 분위기를 삽시에 끌어올렸고  동신반, 26반, 11반, 16반, 1반, 9반, 강남반, 12반, 3반,17반, 8반 ,신흥반 등 선후로 알뜰이 준비해온 합창, 독창, 남녀소합창, 중창 등의 표연은 열렬한 박수갈채와  함성을 불러일으켰고  무용반의 몽골춤과 장족춤은 연예기교와 복장장식 등 여려면에서 시협회에서도 손꼽는 춤 절목으로  몽골족과 장족의 아름다운 생활풍채를 여실히 표현하여  뜻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장 먼곳에서 새벽일찍 부터 로정에 올라선 오림진 장흥반에선 산뜻한 통일복장에 기운차고  생기발랄하게 표연한  건신무 "3부곡 광장춤"은 들놀이모임의 전체 령도들과 전체학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취미운동에선 각반에서 추천된 인원들로 림시 대오를 묶어 벌어진 제기뿌려 통에넣기, 볼링 뽈치기  문구운동 등 취미유회할동은 전체학원들의 즐거움을 자아내게했고 많은 촬영애호가들과 공원놀이 관객들의 핸드폰, 사진기에 샤탸 세례를 받았다.
    정심식사는 제가끔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었고 자유오락에선 모두가 자기의 장끼를 내놓으면서 서로지간의 우정, 기쁨과 웃음을 전달했다.
    로인대학의 모든행사는 학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동반됐다. 이번활동에 적은 돈이지만 보태여 쓰라고 들어온 정성이 8천여원에 달했다, 그가운데 장흥반의 설영숙씨가 개인으로 1000원에 달하는 선금을  내놓아 학교령도의 특별한 구두 표양을 받았다.
    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 김광범회장, 성광철, 한동걸, 김금순 부회장 등 협회 령도들도 유희경기에 참석하여 전체학원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같이 보냈다.[김봉천, 리헌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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