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진 조선족로년협회 예술단
전국 제3 회 건강재능 문예경연 활동에 참가

2 (1).jpg
       6월14일 연수현 산하공원 야외특설무대에 전국 제3 회 건강재능 문예경연대회가 펼쳐진 가운데서 연수현 조선족 로인협회 예술단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은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문예공연은 전국총공회에서 주체한 "문화하향" 혜민공연 계렬행사로서 현내의 16개팀의 우수문예종목들을 선정하여 휴대폰으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등수를 뽑은 활동으로 매우 특색있는 문예활동이였다.

1 (1).jpg
     몇년래 로인협회 예술단은 현내의 각항행사와 외지의 초청으로 여러번 문예공연을 하였다 . 이번 활동에 우수한 문예종목들을 연출하기 위하여 협회예술단은 석달전부터  민족무용을 자체로 창작하고 련습하였다 예술단성원의 평균년령은 65세 어떤 사람들은 몸에 병까지 있으면서 3개월간  갖은 애로를 극복하고 반복적인 련습을 거쳐 비교적 높은 수준의 문예프로를 성공적으로 표현할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민족특색이  짙은 "대박났네”,“ 어깨춤" 등 정체로운 무용을 선보여 많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3 (1).jpg

    아울러 관중들에게 풍성한 문화성연을 선사하였으며 조선민족의 위상을 떨쳤을 뿐만아니라 전현의 정신문명건설에 한몫을 보태였다. [윤종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