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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화인민공화국창립70주년을 경축하여 제1회치치할시조선족“아리랑 민속문화예술축제”가 치치할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치치할시조선족연합회가 주최하고 치치할시 조선족문화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재외동포재단과 치치할시조선족중학교 등 여러 단체와 단위가 후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치치할시조선족합창단의 합창 “나와 나의 조국”, “고향의 봄”으로 첫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이어공연한 무용, 독창, 소합창,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은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특히 치치할시조선족로인협회 "장백산예술단”의 무용 “동이춤”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마련하여 멋진 풍채를 보여준데서 장내 관람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축제 마지막무대는 우리민족의 넋과 얼이 담긴 민요“아리랑”으로 장식하여 우리민족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고 참가자 모두들에게 찐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고난의 아리랑, 흥의 아리랑, 혼의 아리랑으로 널리 불러온 노래인만큼 모두가 함께 우렁차게 부르며 오늘의 행복을 노래하였고 아름다운 미래를 동경하였습니다.
        이날 아리랑민속문화예술축제 앞서 행사경과보고에 이어 중국의 피카소라 불린 한락연을 기린  한락연숭모청소년그림그리기대회시상식과 치치할시에서 조선족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치치할시 아리랑영웅상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14일에는 우리민족전통음식 만들기대회와 여러가지 대중음악활동으로 조선족동포들의 함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