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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 새중국설립70돐경축문예공연이 18일 목단강사범학원음악홀에서 있었습니다.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가 주최하고 목단강시조선민족예술관과 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문예공연에 할빈시, 치치할시, 대경시, 목단강시를 비롯한 12개지방 조선족로인협회대표팀의  400여명 출연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문예공연은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설립 10여년래 처음으로 펼친 문예공연으로서 우리성 각지 조선족로인들간의 만남의 장, 친선의 장, 문화교류의 장으로 됐습니다.

        주최측인 흑룡강성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오는 9월 길림성 연길시에서 펼쳐질 전국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0주년 경축 문예공연에 참가할 우리성의 종목을 선발하고저 제1회 전성 조선족로인협회문예경연을 조직했습니다.

        두시간반 진행된 이번 문예공연에서 <부채춤>, <다음이 춤>, <칼춤>, <옹헤야>, 등을 비롯한 민족특색이 짙은 17개 문예종목과 합창, 기악합주, 독창 등 3개 공연종목들이 출연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최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