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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와 춤을 즐기는 우리 조선족들이 공화국 창건 70돐에 큰 선물을 안겼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돐 경축 중국조선족음악회가 2일 저녁, 음악의 도시 할빈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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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민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조선족들은 예로부터 가무에 능한 민족으로 소문났으며 조선족의 전통적인 예술풍격과 향토맛나는 높은 수준의 음악은 중국현대음악사에  빛나는 한페이지를 써놓았습니다.
     일찍 지난세기 30년대초 중국 서금혁명근거지에서 활약하던 최음파, 항일전쟁시기의 정률성, 한유한, 해방전쟁시기와 새중국성립초기에 활약하던 허서록, 정진옥, 박우, 김정평, 안국민, 개혁개방이래 국내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봉호, 권길호, 송일, 장천일, 김영철 등 저명한 조선족음악가들은 중국조선족음악계의 별들입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이 되는해이고 또한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성립 30돐이 되는해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고 중국조선족음악발전을 추진하며 조선족음악작품의 창작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는 할빈대극장에서 고품격의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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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음악회에는 저명한 바이올린연주자 김휘, 저명한 피아니스트 박성길, 저명한 새납연주자 김호윤, 저명한 대금,퉁소연주자인 최민을 비롯한 음악계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연변가무단 독창가수인 한선녀, 중앙음악학원 교수 겸 남고음가수인 허창,연변대학 예술학원 부교수이며 저명한 녀성민요가수인 김순희 등 저명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음악회의 품격을 한층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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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중국조선족음악회는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할빈시문화방송관광국,할빈연예영화텔레비죤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주관했으며 제10회 중국 할빈조선족민속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