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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성 할빈시에 중국내 20번째로되는 해외무역관을 신설했습니다.

 


        2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할빈무역관 개관식이 송화강변에 위치한 할빈시 송북구 샹그리라호텔에서 권평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장하성주중한국대사, 왕문도흑룡강성장, 손철할빈시장 등 량국 고위관계자와 량국기업인 100여명이 대거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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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개관사에서 “중국동북지역은 한국과 지리적으로나 역사문화적으로 친숙한 곳이지만 종래 경제교류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점이 있다”며 “신설되는 무역관은 한국과 이 지역을 새롭게 연결하고 폭넓게 교류하는 상생협력의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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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문도흑룡강성장

 

        개관식에 참석한 왕문도흑룡강성장은 할빈무역관 개관을  축하하며 할빈을 찾아주신 손님여러분들은 열렬히 환영한다고하고나서 중한량국의 경제무역왕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비영리성 무역촉진기구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할빈에 무역관을 신설하게 되여 할빈 내지는 흑룡강성과 한국간의 무역왕래가 새로운 성장세를 보일것이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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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한국대사

 

        장하성 주중한국대사는 축하발언에서 몇개월간의 짧은 기간내에 할빈무역관이 개관할수있도록  여러면으로 협력해주신 흑룡강성정부와 할빈시 유관지도자들과 관계부문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할빈무역관에 많은 성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장하성대사는 중한량국의 교역액이 지난해 이미 3천억달러선을 넘어서 한중수교 27년만에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협력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흑룡강성과 한국간의 교역액은 지난해 4억달러에 그쳤다고하면서 할빈무역관개관을 계기로 흑룡강성과 한국간의 무역왕래가 크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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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이번 할빈무역관개관으로 소비재, 식품가공, 바이오메디컬,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한국기업들과 흑룡강성기업들간의 수출과 투자협력효과를 기대하고있습니다.

 

 


        개관식 행사장에서는 화장품, 식품의약품, 가전 등 한국의 소비재기업 14개사가 중국기업  52개사와 열띤 비즈니스상담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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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 마지막순으로 K팝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