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webp (51).jpg

 

        2019년12월28일, <<서향이 물든 동심,경전 랑송과 함께>> 전성 조선족소학생 작문 랑송콩클이 흑룡강방송국에서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640.webp (50).jpg

사회자 현국화아나운서

 

        흑룡강조선어방송과 흑룡강교사발전학원 민족교육연구양성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콩클은 날로 위축되고 있는 민족교육과 점점 사라져가는 민족언어의 대환경속에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말로 능란하게 구사하는 능력을 키워주려는데 취지를 뒀습니다.

 

640.webp (49).jpg 

작문평의 소감을 발표하는 리문익부주임

 

640.webp (48).jpg

평의위원: 박청암방송지도,유순복연구원,류옥형방송지도

 

        이번 콩클은 할빈뿐만아니라 목단강,목릉,녕안 등지의 소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콩클은 통지를 발표해서부터  짧은 시일내에 43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최종 9명의 입선자가 우리민족 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풍부한 감정표달과 능란한 언어 구사로 의미있는 무대를 장식했습니다.치열한 각축전끝에 장리나,안림 학생이 1등상을, 김은혜,김도은,황수경 학생이 2등상을 ,김봉래, 왕성애, 장준호, 리종락 학생이 3등상을수상했습니다.

 640.webp (42).jpg

1등 수상자

 

 640.webp (46).jpg

2등 수상자

 

 640.webp (45).jpg

3등 수상자

 

640.webp (44).jpg

지도교원 수상자들


        또한 리신옥,리춘 등 9명 교사들에게는 우수지도교원상을 발급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흑룡강조선어방송은  동포어린이들에게 민족문화 전승 의식을 심어주고 우리 말과 글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켜 종합표달능력을 키워주는 활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 할 것입니다.

 

640.webp (43).jpg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