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흑룡강성제13기인민대표대회 제4차회의가 할빈 국제회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됐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성 579명 대표중 532명이 참석해 참가인수가 법적 규정에 부합되였고 박용건, 려위, 천옥금, 윤애숙, 리순화, 백영, 장명호, 리문옥, 리단, 류숙파, 리미란, 김성숙을 비롯해 12명 조선족 대표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용건 대표가 유일한 조선족 대표로 주석단에 앉았습니다.
    전성 각지, 각 분야에서 모여온 인민대표들이 3800만 룡강인민들의 중탁을 짊어지고 회의에 출석해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신성한 직책을 리행하며 새로운 한해 우리성의 분투청사진을 그려가고있습니다.
    회의에서 왕문도성장이 성정부를 대표해 대회에 사업보고를 했습니다.
    성정부사업보고는 2019년사업회고, 2020년 경제사회발전 총체적 요구와 주요과업 두개 부문으로 나뉘여졌습니다.
    왕문도성장은 성정부사업보고에서 우리는 지난 한해 습근평총서기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체적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과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주된 로선으로 하는것을 견지하면서 질 높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왕문도성장은 성정부사업보고에서 2020년은 전면적 중등수준의 사회를 건설하고 13차5개년계획을 마무리하는 한해여서 정부사업을 잘하는것이 지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중공흑룡강성위의 포치에 따라 우리성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을 가속 추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왕문도성장은 사업보고에서 올해 전성 발전의  예기목표는 지역생산총액을 5%좌우 성장시키고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인구당 가처분소득 증가폭이 경제성장폭보다 낮지않도록 하며 탈빈곤 결승과업을 완수하여 현유의 빈곤인구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회의 의사일정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흑룡강성 2019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계획집행정황, 2020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계획초안에 관한 보고, 흑룡강성2019년 예산집행정황, 2020년예산초안에 관한 보고를 심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