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오늘은 6월6일 토요일, 우리 먼저 역사상의 오늘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가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u=3463709506,8857563&fm=26&gp=0.jpg
        1644년 6월6일, 청나라 팔기군이 북경에 진주했습니다.

        1660년 6월6일, 스웨리예와 단마르크는 쾨뻰하븐에서 전쟁을 마치고 평화를 이뤘습니다.

        1884년 6월6일, 프랑스와 윁남이 제2차 순화조약을 맺었고 이로 윁남이 프랑스의 식민지로 전락됐습니다.

        1944년 6월6일, 연합군이 프랑스노르망디에 상륙했습니다.

        작년, 2019년6월6일, 우리나라에서는 정식으로 5세대이동통신 상용화에 들어섰습니다.

(꼬진 핸드폰(Remix)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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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꼬마친구들 오늘은 또 우리나라 전국애안일 (全国爱眼日) , 즉 눈을 사랑하는 날이입니다.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입니다. 눈을 잘못 쓰는 습관을 들이면 눈병을 초래하고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꼬마친구들~ 우리 자신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침대에 눕거나 비뚤어진 자세로 책을 보지말아야 하며 조명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곳에서도 책을 보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책과 눈의 거리는 30센치메터 정도 떨어지도록하고 책이나 텔레비죤, 핸드폰, 아이패드 등 전자제품을 사용할때 매 30분마다 10분씩 쉬고 가만이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을 충분이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눈 체조 하는 것이 우리 눈 건강에 가장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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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꼭 감고 하나, 둘, 셋
눈을 크게 뜨고 하나, 둘, 셋
두눈의 시선을 오른쪽으로 하고 하나, 둘, 셋
두눈의 시선을 왼쪽으로 하고 하나, 둘, 셋
두눈의 시선을 우측으로 향하며 하나, 둘, 셋
두눈의 시선을 아래측으로 향하며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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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눈 체조 입니다.
        네 그럼 우리 동요을 들으며 언니와 같이 눈 체조 한번 해보자요.
(동요: 닥터 벨로키랍토르 눈 체조 59’’)


//해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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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_%F5%EA%B1%BA%B0%E8%C0%CF%C7%D01.jpg     어머니: 여기서 운동회 한다고 했는데 우리 아들 어딨지?
        친구: 진짜 사람 많네!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어머니: 걱정 마! 우리 아들이 보통 인물인가?
        친구: ‘그렇지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 예쁘다더라.’
        어머니: 어? 저기! 찾았다! 역시 우리 아들 ‘군계일학’이라니까. 거봐, 확실히 눈에 띄지?
        친구: ……‘확실히 눈에 띄네! 학중에 닭! 진짜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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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군계일학
        닭의 무리 중에 있는 한마리 학
        여러 평범한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옛날 조조의 위나라 말기, 사마의의 후손, 사마염이 정권을 잡고 황위를 빼앗아 진나라를 세웠습니다. 이 무렵, 어지러운 세상을 두고 산속에 들어간 선비들이 많았는데 혜강 • 산도 • 왕융 • 완적 • 완함 • 상수 • 유영 등 일곱 사람이 가장 뛰어났어요. 이들이 죽림에 모여 풍류를 즐겼기 때문에 그들을 ‘죽림칠현’이라 불렀습니다.
        혜강은 죽림칠현 중에 특히 문학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그는 끝까지 세상에 나오기를 거부하다가 미움을 사 죽음을 당했습니다. 당시 그에게는 열살배기 아들 혜소가 있었습니다.
        훗날, 혜소가 자라나 아버지를 닮아 갔습니다. 이때, 죽림칠현 중 한 사람, 벼슬살이를 하던 산도가 진나라 무제 사마염에게 그를 추천했습니다.
        “《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의 죄는 아들에게 묻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아비 혜강이 처형당했지만 그 일은 아들 혜소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혜소가 가진 재능이 뛰어나니 그를 비서랑에 임명하십시오.”
무제가 매우 밝은 얼굴로 대답했다.timg.jpg
        “그대가 말하는 사람이라면 비서랑으로 되겠소? 더 높은 벼슬에 앉혀야겠소.”
혜소가 무제에게 부름받아 가던 날, 그를 지켜보던 어떤 사람이 왕융에게 말했습니다.
         “어제, 구름처럼 많은 사람 틈에서 혜소를 처음 보았습니다. 의젓하고 늠름한 모습은 마치 학이 닭 무리에 있는 듯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 혜강을 잘 알던 죽림칠현 왕융이 말했습니다.
        “자네는 혜소의 아버지 혜강을 본 적 없겠지? 그는 혜소보다 훨씬 뛰어났네.”
        그 후로 사람들은 많은 사람 중에 유난히 돋보이는 뛰어난 사람을 가리킬 때 ‘군계일학’이라는 말을 사 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어로는 비슷한말을 학립계군(鹤立鸡群)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하얀 축복 3’19’’)

        네, 이어서 동화 한편 들어보겠습니다.
(동화: 여우와 학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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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꾀 많은 여우는 학을 초대해 놓고 학의 뾰족한 부리로는 먹을 수 없는 납작한 접시에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난처해하는 학을 보고 여우는 오히려 좋아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학은 맛있는 수프를 끓여 여우를 초대했습니다. 여우는 기대를 하고 찾아갔지만 학 역시 꾀를 내어 여우가 먹을 수 없는 길쭉한 그릇에 수프를 담았습니다. 여우가 그만 제 꾀에 넘어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동화는 우리가 남에게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또 다른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방법으로 그 사람을 다스리는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줬습니다.
(빈 나뭇가지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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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