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린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오늘 프로그램은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1’27’’)

//해피투게더//


        네~ 친구들이 보내온 메일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우리 꼬마친구들이 즐거운 6.1절을 어떻게 보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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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소희친구는 예쁜 장미꽃을 선물 받았나봐요~
        와우~빨간 장미, 하얀 장미, 아주 예쁘네요~
        근데요, 꽃다발 아니고 화분 같은데요, 소희친구가 장미를 키울려나 봐요~
        소희친구~ 장미꽃을 어떻게 키우고 있나 언니께 계속 메일 보내줄거죠?
        그리고 어머니랑 같이 케익을 만들었네요~
        블랙 포레스트(黑森林)케익 같은데요, 넘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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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格格친구, 이번에도 동영상과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먼저 음성메세지를 들어보자요~

        네,格格친구는 현재 남방에서 살고 있나봐요~
        동영상을 보니 바다에서 물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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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새친구 한자 이름 沐沐인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랑 어느 리조트에서 재밋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귀여운 꼬마 셋이서, 아니, 넷이네요, 구석에 숨어있는 한명 빠질뻔 했네요~ 친구들이랑 텐트에서 놀고, 모래놀이도 하고, 바다……아닌것 같은데요, 우리 송화강변이 아닐까요? 아무튼 沐沐는 친구들이랑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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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우리 요은 친구, 이번에는 사진과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먼저 음성메세지를 들어보겠습니다.
        요은 친구도 역시 친구들이랑 재밋는 하루를 보냈네요~사진을 보니 피자, 햄버거, 케익, 치킨까지 우리 꼬마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많이 차려져 있네요. 과일도 여러가지로,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친구넷이서, 아직 걸음마를 하지 못하는 작은 아이까지 다섯친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여기 멋진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진도 있네요~

        네~우리 꼬마친구들 모두 행복하고 재밋는 6.1절을 보냈네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산마루에서 1’55’’)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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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준호, 너 또 빵점이야?! 엄마가 창피해서 못 살겠다!
        준호: 엄마, 그만 때리세요. 올챙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요!
        엄마:올챙이가 아니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다’겠지. 그러니까 니가 맨날 빵점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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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지렁이’는 땅속에 있는 양분을 먹고사는 동물이에요. 몸길이가 10센치메터 정도에 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지요. 지렁이의 몸은 무척 단순하게 생겼어요. 기다란 원통형에 눈과 귀가 없어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어요. 이렇게 하찮아 보이지만, 사람에게 밟히면 그에 대한 반응으로 꿈틀거려요. 땅에 붙어 기어다니는 약한 생물이지만 밟혀서 아프다는 것을 나름대로 표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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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속담은 아무리 약하고 힘없는 사람도 너무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이예요. 또, 아무리 하찮은 생물이라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도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굼벵이도 다치면 꿈틀한다.’, ‘쥐도 궁지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 등이 있습니다, 중국어로는 ‘개도 급하면 담장을 뛰어 넘는다(狗急跳墙)’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좀처럼 화를 낼 줄 모르는 친구를 놀리는 경우가 있죠? 아무리 착하고 얌전해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면 덤비기 마련이에요. 그런 사람이 한번 화를 내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러니깐 친구들~
        그 어떤 사람이나 동물이 나보다 약해 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놀리거나 얕보면 안됩니다~
(아이와 천사 1’57’’)

        이어서 동화 한편 들어보겠습니다.
(토끼와 거북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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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동화는 우리 자신이 토끼처럼 남들보다 강하다고 자만해서는 안 되고 남보다 약하더라도 꾸준하고 끝까지 견지하면 거북이처럼 토끼를 이길수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꼬마친구들 우리는 교만하고 자만하는 토끼를 따라 배우지 말고 용감하고 부지런한 거북이를 따라배워 나중에 성공과 승리를 거둘수있는 강자가 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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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안녕~
(할머니집 가는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