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오늘은 6월27일 토요일, 우리 먼저 력사상의 오늘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었나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1806년6월27일, 영국군이 남아메리카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점령했습니다.
  • 1917년6월27일, 미군이 프랑스에 상륙했습니다.
  • 1927년6월27일, 일본 다나카 요이치 내각이 동방회의를 소집해 대중국전쟁계획을 제정했습니다.
  • 1950년 6월27일, 미국이 조선전쟁에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1977년 6월27일, 지부티가 프랑스에서 독립했습니다.

(아기염소 1’49’’)
        네, 꼬마 친구들, 요timg.jpg며칠 엄마, 아빠와 같이 있는 시간이 갑짜기 많아지지 않았나요? 왜서 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은 단오절 연휴중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명절이기에 어른들이 사흘씩이나 휴식할수 있을까요?
        네, 단오명절은 음력으로 5월5일, 춘절, 청명절, 추석과 함께 중국 4대 전통명절로 꼽히고 있습니다.
        단오의 단(端)은 처음을 의미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5월의 처음 며칠을 따로따로 단(端)으로 불리워 쓰고 있습니다. 즉 초하루를 단일(端一), 초이튿날을 단이(端二)로,  또 오(午)는 숫자 다섯과 뜻이 통하여 5월 초닷샛날의 의미로 단오(端午)절이라고 합니다.
        단오절은 원래 남방의 오월선민(吴越先民)이 용조(龙祖) 제사를 지내는 명절인데요, 전국시대 초나라 시인 굴원(屈原)이 5월5일에 멱라강(汨罗江)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는 전설때문에 훗날 사람들은 단오를 굴원을 기념하는 명절로 삼고 있습니다.
         굴원은 초나라의 귀족 출신으로, 전국 시대 초의 중요한 정치가이고, 특히 외교에 뛰어난 재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회왕(楚懷王)은 굴원을 중히 여겨 그의 의견을 많이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굴원의 주장은 당u=2454208255,1695832989&fm=26&gp=0.jpg시 많은 귀족과 대신들의 반대를 받았고 그들은 끊임없이 초회왕앞에서 굴원을 비방 하였습니다. 초회왕은 대신들의 모함을 듣고 노하여 굴원을 멀리하고 그를 유배 했습니다.
        유배중에 굴원은 나라의 운명을 근심걱정하며 자기 같은 반듯한 사람이 허용되지 못한 우울함을 품고 리소(离骚),천문(天问) 등 저명한 시편을 지었습니다.
        공원전 278년, 초나라의 수도가 진(泰)나라에 의해 함락됐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해 굴원은 멱라강(泪羅江)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날이 바로 음력 5월 5일이였습니다.
(棕子的故事 1’07’’)
        굴원이 멱라강에 뛰여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백성들은 애통해 하며 배를 띄워 굴원의 시신을 찾아 나섰고, 물고기들이 굴원의 시신을 뜯을 까봐 음식물을 강물에 던져 넣었다고 합니다. 훗날 사람들은 굴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제사를 지내면서 강에 배를 띄우고, 대나무 잎에 찹쌀을 넣어 강에 던졌다고 합니다.
        단오절에 룡주경기(龍舟競賽)를 하고 쭝즈(棕子)를 먹는 풍습이 바로 이렇게 전해져 왔습니다. 오늘날 룡주경기는 개인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집단의 단결력을 응집시키는 행사로서 사람들의 중시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전통음식인 쭝즈도 점차 다양하게 발전해 찹쌀 속에 대추, 땅콩. 고기 등을 넣고 대나무 잎으로 싼 후 쪄서 만드는데, 그 냄새만 맡아도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향기로워 천백년 이래 중국 뿐만아니라 조선, 일본 및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까지도 전해져 있습니다.
        꼬마친구들, 단오절에 쭝즈 먹었나요? 어떤 소를 제일 좋아하나요? 그리고 단오절을 어떻게 지냈는지 계속 언니께 쇼해줄거죠? 언니의 메일주소는 905213050엣트 QQ 닷컴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골뱅이 QQ 점 씨오엠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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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며 노심초사하다가 나라의 수도가 진(泰)나라에 의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해 멱라강에 몸을 던진 우국충신 굴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어서 눈먼 아버지 눈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자신을 제물로 팔고 몸을 물에 던진 <효녀심청>의 동화 이야기 상부를 들어 보겠습니다.
(<동화: 효녀심청(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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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미 삼백석을 받고 심청이 자신을 배사공에게 팔았습니다.
        후에 심청은 어떻게 됐을가요? 아버지 과연 눈을 떴을가요?
        다음주 계속해서 <효녀심청>하부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 편진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꼬마친구들, 안녕~
(고무풍선둥둥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