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우리 먼저 흥겨운 노래로 오늘 프로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
(솜사탕 1’26’’)


//해피투게더//


        네~친구들이 보내온 메일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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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친구는 중국 한족의 전통의상(汉服)을 입고 어머니랑 강변에 탑청하러간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어머니랑 똑같은 헤어스타일, 예쁜 당고머리(丸子头) 두개를 머리양쪽에 맺네요~ 누가봐도 자매처럼 보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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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친구 루시아는 계란에 그림그린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림에 하늘, 나무 그리고 헬로케티를 그렸네요~참 먹기 아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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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역시 새친구네요, 새친구 마약신(马若宸)이 쭝즈먹는 사진과 아버지랑 강가에서 새우 잡는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반을 채웠네요, 저녘식사는 다른 채소 준비 필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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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친구는 단오절을 주재로 그린 그림을 보내왔네요. 쭝즈 두개에 용주경기를 그렸어요, 아주 생동하게 잘그렸네요, 근데 아쉽게도 이름을 남기지 않았네요. 
        우리 꼬마친구들 다음에 메일 보낼때 이름을 꼭 밝혀주세요.이름을 알아야 언니랑 친구 될수 있지 않을까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꿀벌의 여행 1’45’’)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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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피자 맛있다.downloadfile-1.jpg
준호: 많이 먹어.
철수: (뿡…)
준호: 야, 피자 먹다 방귀 뀌냐? 아무 데서나 방귀를 뀌면 어떡해?
(몇일후)
준호: 철수야, 네가 좋아하는 3반 은주다.
철수: 은주야, 안녕! (뿡…)
철수: 허억!
준호: 쯧쯧…,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더니 우리랑 있을 때 하는 짓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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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는 박을 타서 만든 그릇이에요. 봄에 박의 씨를 뿌리면 싹이 나와 한여름 동안 자라고 늦여름이 되면 동그란 박이 열리지요. 박을 따다가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내고 남은 껍질을 뜨거운 물에 삶아서 건져 낸 다음, 그늘에서 서서히 말리면 바가지가 되는 거예요.
        옛날에는 바가지가 용도에 따라 쌀을 퍼내는 쌀바가지, 물을 퍼내는 물바가지, 소의 먹이를 떠내는 쇠죽바가지 등으로 다양했어요. 이처럼 박은 옛날부터 쓰임새가 많은 생활 도구였습니다.
        집에서 쓰던 바가지가 깨져서 그 사이로 물이 줄줄 새는데, 그 바가지를 들에 가져간다고 물이 새지 않을까요? 요술 바가지도 아닌데 집에서나 밖에서나 물이 새는 건 똑같죠~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못되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간다고 해서 그 됨됨이가 착하게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이처럼 이 속담은 성품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나쁜 본성을 꼭 드러내고 만다는 뜻입니다.
(싱그러운 여름 2’09’’)
        네, 여름이 왔어요. 푸른 하늘에 해님이 따스한 빛을 비추고 매미가 나무가지위에 앉아서 <덥다,덥다> 고 떠들고 있습니다. 꼬마친구들은 이 무더운 여름에 모두 예쁜 치마, 티셔츠와 반바지를 갈아 입었죠? 네~그럼 나무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을가요?.
        네, 이어서 강효삼 할아버지가 지은 동시 <나무가 입은 옷>을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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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입은 옷
강효삼

누가 지어준 옷인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저리도 몸에 딱 맞을가?

옷이 너무좋으니
바람이 불어도 벗겨지지않고
비가와도 때묻지 않아요
어느 재봉사의 명품일가



        네, 이어서 동화 이야기 <효녀심청>하부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주 상부에 심청이 눈먼 아버지 눈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을 받고 자신을 배사공에게 팔았습니다. 팔려간 심청은 어떻게 됐을가요? 아버지의 눈은 떴을가요? 계속해서 우리 같이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효녀심청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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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심청은 왕비로 되고 아버지도 과연 눈을 떳네요~
        심청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 받지 않았나요?
        꼬마친구들도 커서 심청처럼 부모께 효도해 드릴거죠?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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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프로그램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