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오늘 역시 흥겨운 노래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

(동물농장2’17’’)

//해피투게더//


        문유찬: 따뜻한 여름이 왔습니다. 드디어 집밖으로 나와 광장,공원에서 놀수 있게 됐어요. 근데요, 비가 자주와서 제대로 놀지 못하여 정말 짜증나요. 누나 여름에는 왜 비가 올까요?

        네, 우리 꼬마친구 뮨유찬이 금년에 자주오는 비 때문에 밖에서 신나게 놀지못하여 고민 중이네요.
그럼, 여름에는 비가 왜 올까요?
        우리 꼬마친구들은 하늘에 구름이 있어야 비가 올수 있다는것은 알고 있겠죠? 구름은 수많은 미세한 물방울과 빙정(冰晶)으로 구성됐구요, 이 물방울과 빙정이 구름속에서 서로 부딪치며 합병하여 커져집니다. 물방울이 공기의 부력으로 더 이상 떠받칠수 없는 정도로 커지면 그들은 구름속에timg.jpg서 땅으로 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빗방울입니다. 때로는 구름속에서 떨어질땐 빙정이였는데 온도가 비교적 높은 저공에까지 이르러 빙정이 녹아 빗방울로 되어 땅으로 떨어집니다. 
        비는 큰비 작은비가 있지요, 빗방울도 크고 작은 빗방울이 있습니다. 보통 빗방울의 직경은 대략 1밀리메터이고 보슬비의 빗방울은 직경이 0.5밀리메터이하이며 호우(滂沱大雨)의 빗방울은 직경이 5내지 7밀리메터입니다. 보통 빗방울 한방울은 구름속에 있는 약 100만개의 작은 물방울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빗방울이 클수록 떨어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네, 여름에 온도가 높아서 구름속에 있는 빙정이 녹아 빗방울로돼 비가 내리네요, 문유찬친구, 궁금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마음이 이슬처럼 2’16’’)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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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은 다른데 들러서 놀지 말고 집으로 곧바로 들어가도록!
학생: 네~
장사꾼: 새로운 게임 시디가 나왔다!
준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아저씨, 무슨 게임인지 보여주세요!
선생님: 이 녀석들!
준호: 선생님!
선생님: 내가 너희들 이럴 줄 알았어. 아까 분명히 집에 곧바로 가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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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g - 2020-07-13T140653.806.jpg 방앗간’은 곡식을 찧거나 빻는 곳이에요. 옛날에는 전기나 기계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방아를 이용해 곡식을 찧거나 빻았지요. 방앗간이 곡식을 찧고 빻는 곳이다 보니, 바닥에는 쌀이나 보리 등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그러니 곡식 알갱이를 좋아하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있겠어요? 사람들이 아무리 쫓아내도 참새는 먹이를 먹으러 다시 오고 또 오는 것이지요.

        이 속담은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뜻도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길에서 오락실만 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들어가잖아요. 참새가 곡식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것처럼, 어떤 것에 한번 중독이 되면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무척 힘든 법이랍니다.
        꼬마친구들,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때로는 유혹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새 1’41’’).

        네, 꼬마친구들, 무더운 여름에는 사람들이 나무그늘 밑에서 더위를 피하기 좋아하죠. 그럼 이 좋은 나무그늘을 돈으로 살수 있을가요?
        이어서 동화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을 들어보겠습니다.
(나무 그늘을 산 총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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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영감이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총각을 내쫓으려다 총각의 잔꾀에 넘어가 도리어 골탕을 먹게 됐네요.
        꼬마친구들 부자영감처럼 엉뚱한 것에 욕심을 부린 적이 있나요? 사소한 것에 욕심을 부리다 보면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여유를 갖고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며 살면 싸움이 사라진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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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