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오늘의 해피랜드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우리 먼저 노래 한수 들어보자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1’30’’)


//해피투게더//


        네, 소희친구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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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절에 받은 선물—장미꽃을 키운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아쉽게도 장미꽃이 시들어버렸네요. 우리 소희친구 많이 슬퍼했겠네요.
        소희친구, 괜찮아요. 장미꽃을 키우는것은 우리 소희에게는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우리 먼저 알로에, 선인장, 다육 등 키우기 쉬운 식물로부터 키워보는게 어떨가요? 경험을 쌓아 가면서 나중에 장미같은 예쁜꽃을 키워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소희친구 힘내세요~화이팅!
        이어서 새친구 김예정이 보내온 음성메세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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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정:

        몇일전 한낮에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있는데 갑자기 먹장구름이 세상을 삼킬듯 몰려오더니 날이 어두워지면서 번개를 무섭게 쳤습니다. 밖에서 놀다가 무서워 급히 서둘러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언니, 이 무서운 천둥번개는 어디서 왔을가요?


       





        천둥번개가 어디서 왔을까요?
        네, 하늘에 많은 기류가 끊임없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류는 운동방향이 다르고 속도도 다릅니다. 혹은 우로 혹은 아래로 달리며 어떤것은 빠르고 어떤것은 느리게 움직입니다. 기류의 운동으로 인해 공기중에 쌓인 구름이 우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갑니다. 구timg.jpg름과 구름 사이 마찰이 있게 되면 양전기(正电荷)와 음전기(负电荷)가 생기는데 같은 종류의 전기가 서로 배척하기 때문에 양전기와 음전기가 각각 구름의 양끝에 모여듭니다. 그리고 기류의 운동이 빠를수록 구름이 두꺼워지며 많은 전기를 띠게 됩니다. 이런 뭉게구름에 전기마당이 일정한 정도로 커질 때면 두가지 전하가 중화되면서 불꽃을 산생합니다. 이런 현상을 불꽃방전이라고 합니다. 불꽃방전에서 강렬한 빛이 산생됨과 아울러 빛이 공기를 통과 할때 높은 열이 생겨 주위의 공기가 열을 받아 갑자기 팽창되면서 거대한 소리를 내게 됩니다. 그 강렬한 빛은 번개이고 그 소리가 바로 우뢰입니다. 우리는 이런 번개와 우뢰가 같이 나타나는 현상을 천둥번개라고 합니다. 그런데 번개를 먼저 본후 우뢰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그것은 빛의 속도가 소리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정어린이 궁금이 좀 풀렸나요?
        네, 꼬마친구들~ 천둥번개 칠때 보통 소나기가 따라 내리고 번개로 인해 피해를 입을수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치면 우리 예정어린이 처럼 재빨리 집이나 안전한 건물속으로 피해 들어가세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날씨 쏭 1’22’’)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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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 어머,축구공이 물에 빠졌다! 어떡하지?
학생2: 네가 꺼내와.
학생3: 니가 빠뜨렸잖아.
학생4: 네 공이니까 네가가!
학생1: 쳇…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네. 아까운 내 공…
학생2: 앗! 누가 뛰어든 거야?
학생3: 누구지?
학생1: 우와~! 준호였구나. 멋지다!
준호: 누구야? 뒤에서 민사람! 죽을 뻔 했잖아!
학생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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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ED%BE%E7%C0%CC_%B8%F1%BF%A1_%B9%E6%BF%EF%B4%DE%B1%E2.png   ‘방울’은 쇠붙이를 둥글게 만들고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물건이에요. 방울은 그 소리가 맑고 청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악기로도 널리 쓰이고 또 애완견이나 고양이의 목에 걸어두기도 하지요.
        속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에 이런 설화도 있습니다~
        어느날, 매일 고양이에게 쫓겨다녀 견디지 못하는 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저마다 의견을 냈지만 좋은 대책은 없었습니다. 그때 한마리의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고양이가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서 고양이가 오기 전에 도망갈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라며 모두 찬성했습니다. 그때 한구석에 앉아 있던 늙은 쥐가 “누가 고양이에게 가서 그 목에다 방울을 달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분명 고양이 근처에 간다면 방울을 달기는 커녕 잡아먹힐 것이 뻔합니다. 결국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는 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이 속담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고 불가능한 일을 공연히 꾸미는것을 비유하는 말로서, 실행하기 어려운 일은 처음부터 계획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령 방과 후 열시간씩 공부하겠다는 것은 좋은 계획이지만 잠잘 시간도 모자라고 다름 날 공부에 영향을 미친다면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어떤 계획이든 실제로 실천할수 있는것부터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둑이 방울 1’26’’)
        이어서 동화 한편 들어보자요~
(은혜 갚은 두꺼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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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착한 소녀의 보살핌을 받은 못생긴 두꺼비가 나중에 소녀를 구해주기 위해 지네와 싸워 목숨을 받친 이야기입니다.
        꼬마친구들 우리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죠? 못생겼지만 자신의 은인을 구해주기 위해 희생한 두꺼비는 아주 착하지 않나요? 우리 겉모습만 보지 말고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요~
(두껍아,두껍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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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