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오솔길 2’46’’)

//해피투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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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沐沐친구가 친구랑 농구장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농구를 들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재밋게 놀고 있네요. 아마 커서 농구선수 해볼려나봐요~
        네, 이어서 새친구 심하림이 보내온 록음내용을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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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5반 심하림:

요즘 아파트 정원에 강아지들이 혀를 내밀고

땅에 엎뜨려있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강아지가 더워서 그런다고 하네요.

언니, 날씨가 더울때 강아지는 왜 혀를 내미나요?


        네, 날씨가 더울때 강아지는 왜 혀를 내밀고 있을가요.
        그것은 우리 사람과 포유동물의 체온은 모두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철이나 운동 후 몸안에 남은 열랑은 모두 땀을 통해 배출해야  합니다. 사람과 많은 동물의 피부에는 땀선이 있습니다. 땀선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관입니다. 체내에 남아도는 열량은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해야 인체의 온도를 37도 정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땀 흘리는 방식은 사람과 다릅니다. 동물학자들은 강아지의 피부에는 땀선이 없고 코끝과 발바닥에만 땀선이 약간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흘리는 땀의 량은 매우 미흡하죠, 그래서 날씨가 더울 때 강아지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긴 혀를 내밀고 숨을 헐떡입니다. 강아지는 이런 방식을 통해 많은 량의 침을 분비하여 땀 대신 침을 증발시켜 몸안의 열기를 몸밖으로 배출합니다.
        하림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강아지 1’32’)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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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빨간 불이지만 그냥 건널까? 지나가는 차도 없는데…
철수: 그래~
선생님: 요 녀석들! 신호를 안지켜?
준호, 철수: 앗, 선생님!
선생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동생들이 보고 따라하면 어쩌려고? 선배들이 모범을 보여야지.
준호, 철수: 앞으론 안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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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위에서 아래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요. 따라서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고,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려지는 법이지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이와 같은 자연의 법칙을 이용해 사회 질서를 가르치는 데 사용했습니다.
        속담중에 ‘윗물’은 윗사람이나 부모, ‘아랫물’은 아랫사람이나 자식을 뜻하는 말이에요.
        속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윗사람의 행동을 아랫사람이 따라 배우게 된다는 뜻이에요. 이것을 한자성어로 上梁不正下梁歪 라고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사람도 윗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을 저지른다는 뜻이에요. 사회에서는 높은 지위에 있거나 권력이 있는 사람의 말과 행동이 아랫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가정에서는 부모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자식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지요. 따라서 이 속담에는 사회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나 부모가 먼저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경고의 뜻도 담겨져 있습니다.
(신호등 1’30)
        이어서 동화한편 들어보자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고양이(상)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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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마을에서 외롭게 살던 고양이가 친구를 찾으려고 숲속으로 갔어요. 과연 숲속에서 친구가 되여준 여우를 만났지요. 하지만 여우와 그의 친구들은 고양이가 아주 무서운 동물인줄 알았지요. 그들은 고양이가 자신을 괴롭히던 곰이랑 멧돼지를 쫓아주기를 바랬어요. 고양이는 친구 여우가 그의 친구들 앞에서 망신당하기 싫어 할수 없이 응낙했습니다.
        꼬마친구들, 커다란 곰과 멧돼가 정말로 나타나면 이 자그마한 고양이가 그들을 어떻게 쫓아낼가요?
다음주에 계속해서 동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고양이’ 하부를 들어보겠습니다.
(고양아 고양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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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