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숲속을 걸어요 1’28’’)

//해피투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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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소희친구가 교사절에 선생님께 드리는 카드를 사진 찍어 보내왔습니다. “저의 선냉님이 되여 주셔서 너무 기쁨니다. 사랑합니다. ”를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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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친구 전신계(田宸溪) 어린이도 선생님께 드리는 카드를 사진 찍어 보내왔습니다. “사랑하는 류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소희와 전신계 친구가 자기의 선생님을 무척 사랑하고 있는것 같아요. 자신의 몸을 불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헌신하는 우리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와 앞날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되는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웃음꽃이 피여나길 바랍니다~

      네, 마지막으로 김동인친구가 보내온 음성메세지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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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누나, 잠자리는 왜 꼬리를 물에다 넣었다 뺏다 하나요?


        우리 동인이는 사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탐구욕이 아주 강한 친구네요. 잠자리는 왜 꼬리를 물에다 넣었다 뺏다 할가요?
        timg.jpg네, 잠자리는 몸이 가늘고 앞머리에 커다란 한 쌍의 겹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종류의 잠자리 몸길이는 150mm, 가장 작은 종류는 20mm 정도에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6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250여종이 있습니다.
        잠자리는 배가 가늘고 길며, 가슴에는 6개의 다리가 있고 등에는 2쌍의 가벼운 날개가 있습니다. 다른 곤충과 달리 앞날개와 뒷날개가 따로 움직여 빨리 날 수도 있고, 공중의 한 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을 수도 있습니다. 머리에는 커다란 2개의 겹눈이 있어서 날면서도 사방을 두루 볼 수 있고 또한 날카로운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턱에는 이빨 모양의 돌기가 있어 먹이를 잘 물 수 있습니다. 주로 파리, 모기, 나비 따위의 살아 있는 곤충을 잡아먹고 살아요.
        잠자리 종류의 곤충은 모두 알을 낳아요. 잠자리는 주로 물가에서 살지만 한때 물가를 떠나 숲이나 높은 산으로 이동하여 살다가, 다시 물가로 와서 알을 낳아요.
        동인친구가 본 잠자리가 꼬리를 물에다 넣다 뺏다 하는것이 바로 알을 낳기 위해서 입니다. 잠자리는 알을 물 밑이나 습기 찬 땅 속, 풀잎 아래에 낳고, 대개 30일 안에 부화하여 수채(水虿)로 됩니다. 수채는 물속에서 지내며 꼬리아가미로 호흡을 합니다. 올챙이나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7~14회 정도 허물을 벗어야 수면에서 륙지로 올라와 마지막 껍질을 벗기고 날개가 돋아나 잠자리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잠자리의 수채 기간은 종류에 따라 짧으면 2~3개월이지만, 보통 종류는 1~3년 정도이고 길면 7~8년이 지나야 완전히 성숙 됩니다.
        동인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잠자리야  2’14’’)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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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급한 볼일이 생겨서 잠간 나갔다 올 테니가 다들 조용히 자습하고 있어요~
준호: 선생님도 없는데 공부는 무슨 공부냐? 개인기 자랑 하면서 노는 거 어때?
선생님: 내가 이럴줄 알았다!
선생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뎅이를 흐린다더니…손똑바로 들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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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늪보다는 작지만 움푹 파여 물이 흥건360se_picture (44).jpg히 괴어 있는 곳을 ‘웅덩이’라고 합니다. 웅덩이에는 여러 물고기들이 사는데, 그중에는 미꾸라지도 있지요. 대부분의 물고기는 지느러미를 이용해 헤엄치지만, 독특하게도 미꾸라지는 바닥에서 온몸을 좌우로 흔들며 헤엄을 칩니다. 그러니 미 꾸라지가 있는 웅덩이는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진흙이 뿌옇게 일어나 맑고 깨끗한 물이 온통 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꾸라지가 웅덩이 물을 온통 흐려 놓는 것처럼, 가족이나 집단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 하나가 집안과 사회에 해를 끼친다는 뜻으로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를 씁니다.

        텔레비죤이나 인터넷뉴스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으로 가서 낙서하고 큰소리로 떠들거나 화장실 휴지 빼가는 등 소문이 자자하죠, 우리가 외국에 가면 중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죠? 우리 꼬마친구들, 작은 일로 부터 올바른 습관을 키워서 우리 나라의 체면은 우리가 지켜야 겠지요?
(아이들은 2’00’’)
        이어서 동화 ‘하늘을 나는 거북’ 하편을 들어보겠습니다.
        지난주 상부에 거북은 독수리왕의 기타안에 숨어 구름위에 열린 댄스파티에 참석했습니다. 파티 끝난 후 거북이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가요? 계속해서 우리 같이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하늘을 나는 거북 하편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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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숨은 거북을 발견한 독수리왕은 화가나 기타를 뒤집혔어요. 그러자 거북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져 딱딱했던 등딱지가 깨졌습니다. 이것을 본 거북의 친구들이 흩어진 등딱지를 모아 다시 붙어줘 거북의 등딱지가 지금의 무늬 모양으로 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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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