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들이 전간을 누비고 풍작의 희열이 흑토벌에 넘칩니다. 

코로나19 의 고험과 사상 드문 태풍의 삼연타를 이겨내고 알곡대성 흑룡강이 또 다시 풍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천현 옥성 벼재배 농민전업합작사의 논에서는 수확기들이 한창 작업중입니다. 합작사 책임자 조덕산은 파종으로부터 수확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풍작을 맞이하기에 더욱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조덕산은 파종기에 코로나19가 발생해 파종진도에 영향을 주었고 수확기가 다가오자 태풍이 들이닥쳤지만 다행히 현에서 록색통행증을 발급하고 또 태풍후의 적시적인 배수로 벼의 도복이 심하지 않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조덕산은 7,8월에 수분이 충족하고 일조가 비교적 좋아 벼가 잘 여물었다면서 올해 무당 수확고가 지난해보다 백여근 높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흑룡강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신화분사 청산관리구 옥수수 고산 시범구에 150무 옥수수를 재배한 범전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범전휘는 비록 태풍의 영향을 받았지만 전반 산량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흑룡강성 농업기술보급소 장상영 연구원은 올해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에서 흑룡강성이 알곡 풍작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논밭 지면이 습하고 일부 농작물이 도복한 불리한 상황에서 우리성은  가을걷이를 다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흑룡강성 알곡산량은 5백억6천만근에 달해 전국 알곡산량의 9분의 1을 점했습니다. 올해 흑룡강성 알곡 재배면적은 2억천5백50만무로 지난해보다 50만무 증가했습니다. 10월12일까지 전성 농작물 수확면적은 9천만무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