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들어서 남방으로 향하는 노인세대가 늘면서 할빈에서 삼아로 향하는 공항 여객이 늘고 있습니다.

남방항공 흑룡강지사 해당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 10월 하순부터 시작해 삼아, 해구로 향하는 여객이 늘기 시작했고 이중 노인세대 여객이 뚜렷하게 늘었습니다. 11월 초 기준으로 삼아를 목적지로 하는 여객이 지난해 동기대비 31% 이상 증가했고 환절기를 기준으로 삼아를 찾은 여객은 1일주일 사이에 46% 늘었습니다.

남방으로 향하는 여객들의 수요에 만족주기 위해 남방항공은 할빈-삼아 구간의 항공편을 매주 19차에서 29차로 늘렸습니다.

여객들이 비교적 많은 겨울나이 물품을 챙기면서 남방항공은 일부 구간의 무료탁송 행장표준을 10킬로그램 상향조절하고 있습니다.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