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에서 주최하는 제1형제컵 전국 조선족장기 악폭게임 개인전이 22일부터 전국 각지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산하 각 분회에서 동시에 펼쳐지게 됩니다.

민속장기인 중국조선족장기 보급과 수준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조직한 이번 악폭게임 개인전은 세계 민속장기사상 초유의 이벤트로서 온라인 대국을 벌리는 방식으로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됩니다.

조직측에서는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옆에서 훈수를 하거나 기타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하는 등 부정행위를 두절하기 위해 대국장소에 감시카메라 혹은 핸드폰 위챗 영상카메라를 설치하거나 감시일군들을 파견하여 감독하게 됩니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류상룡 회장은연변외에 흑룡강성, 료녕성 등지에서도 많은 조선족장기 애호자들이 참가신청을 했는데 16일 현재로 100여명이 등록했다.”우리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준 귀중한 전통문화유산을 후대들인 우리가 반드시 계승하고 보급,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