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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공덕을 준수하고 문명한 생활습성을 양성하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언어를 진일보 규범화하고저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조선어로 ‘량호한 습성을 양성하자’를 주제로 학생이야기 시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야기시합은 저급학년, 중급학년과 고급학년 3개조를 나누어 학급을 단위로 동시에 진행되였습니다. 이야기시합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아롱다롱 고운 민족복장 차림으로 선후로 교단에 올라 포만된 정신, 생생한 우리 말과 류창한 언어, 귀여운 얼굴표정으로 저들이 학습과 일상 생활가운에서 직접 보고 느낀 진실한 사실을 이야기로 역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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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범과 토끼”, “승냥이와 염소”, “례모가 있는 토끼” 등 흥미있는 이야기는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공덕과 문명을 지키고 어려서부터 우리 민족의 례의범절을 잘 지키도록 일깨워주었는바 장내는 수시로 요란한 박수소리가 울러퍼졌습니다.[길림신문사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