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12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노래)
//해피투게더//
      네, 남영우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 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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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시 제4소학교 1학년1반 남영우

누나, 추위를 느낄 때 왜 닭살이 돋을가요?

        네, 지금 이 추운 겨울 날씨에 우리 꼬마친구들이 밖에 나갔다 집으로 들어오면 피부에 있는 털 주위로 오돌토돌 하 게 닭살이 돋는 현360se_picture (95).jpg상을 많이 봤겠죠~그것은 무엇 때문일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아주 먼 옛날에, 우리의 선조들은 아직 옷으로 보온을 할줄 몰라 날씨가 추워지면 그들은 온몸의 긴털을 곤두세워 몸속의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사람의 몸에는 아주 잔잔한 털만 남아 있지만 그런 원시적인 보온방법은 여전히 일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에 있는 털 밑부분에 립모근(立毛筋)이라는 아주 작은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 립모근의 다른 한쪽은 피부와 련결되어 있고 털은 피부 주위의 공기를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 털은 평소에 누워있지만 추위를 느끼게  되면 피부의 열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 일어섭니다. 털이 일어서려면 털을 지지하고 있는 립모근이 수축해야 하고 이 때면 털 주위로 오돌360se_picture (96).jpg토돌 하게 닭살이 나타납니다. 이 닭살들은 마치 방풍벽처럼 몸속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 주고 세워진 털은 신체와 접촉하는 공기층을 두껍게 만들어 몸속의 열을 밖으로 발산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습니다.
        닭살이 일어나는 현상은 우리 피부의 일종 자아방어 기능이기도 하고 동시에 피부가 몸을 “따뜻하게 보온 해 주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微信图片_202011021347192.jpg 남영우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엣트 QQ 닷컴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골뱅이 QQ 점 씨오엠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노래)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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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비켜라! 우리 학교 축구 천재 준호님이 나가신다!360se_picture (97).jpg
준호: 골인!
준호: 시시해서 우리 학교 애들하고는 축구 못하겠다
(며칠후)
학생: 옆집학교랑 친선 경기 한대.
준호: 내 실력을 보여 주마!
준호: 헉! 뺏겼다!
(시합 종료)
준호: 져…졌다. 난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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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물을 얻기 위해 땅을 파서 지하수가 고이게 한 곳을 ‘우물’이라고 합니다. 깊은 우물 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개구리는 당연히 우물 안의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있겠죠? 좁은 우물 안에서만 살았으니,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 턱이 없지요. 그러니 세상에는 우물 안에서 본 돌과 이끼, 우물밖에 없고, 하늘은 우물 구멍으로 보이는 것처럼 동그랗고 작다고 생각하는것이죠.360se_picture (98).jpg
        사람들 중에도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바깥세상의 형편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지요. 우리는 이처럼 경험이 적어서 보고 들은 게 별로 없거나, 저만 잘난 줄 알고 주변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합니다. 중국어로는 井底之蛙 라고 합니다.
        꼬마친구들~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처럼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보고 듣고 배워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되겠죠? 그리고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도 많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많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공 들여 우리의 식견과 시야를 넓히자요~
(노래)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 일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토끼와 호랑이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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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호랑이에 잡힌 토끼가 자기의 지혜로 위험속에서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불에 구운 돌을 떡이라며 호랑이를 속이고 혼내준 이야기네요~
        우리 꼬마친구들도 위험에 처했을때 당황하지 말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고 동화속의 토끼처럼 스스로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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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