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30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고드름 1’33’’)
//해피투게더//
      네, 강령우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무슨 내용 일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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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시제4소학교 1학년1반 강령우
누나, 배가 고프면 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날가요?

        네, 우리 배에360se_picture (73).jpg 서 꾸르륵 소리가 나면, 옆에 사람들이  “배꼽시계가 울렸네, 밥먹을 시간이 됐다’라는 말을 자주 하지요. 참 신기하죠? 배 고플때 왜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날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우리 배에는 위라고 하는 큰 주머니와 장이라고 하는 긴 관이 있습 니다. 우리가 꼭꼭 씹어서 삼킨 음식물 모두 이 큰 주머니와 긴 관을 거쳐 소화 흡수 된후에야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로 만들어집니다.
        위는 쭈글쭈글한 주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가 비어있을360se_picture (71).jpg때는 주름을 접어 주먹만큼 크고 음식이 가득 차면 주름을 쫙 펴 스무배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위는 튼튼하고 유연한 세개의 근육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근육들은 각각 가로, 세로, 사선 방향으로 수축하면서 위 안에 들어온 음식을 위액과 골고루 섞어 비비고 문질러 진흙처럼 만든 다음 소화기관인 장으로 보낸후 영양을 흡수 하고 남은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설 시킵니다.
        위와 장은 이렇게 매일매일 쉬지않고 꿈틀꿈틀 거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위와 장은 음식이 비어 액체와 가스만 들어있을때도 계속 꿈틀꿈틀하게 되여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을때 위와 장은 자기가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 힘이 부족해서 굶었다고 여겨 더욱 힘을 주어 수축하면서 꿈틀거리게 됩니다. 이렇게 강렬한 수축으로 배안의 꾸르륵 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되고 동시에 대뇌로 배고픈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런 강렬한 수축은 보통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합니다. 약 30분 정도면 위장이 피곤해서 쉬게 되고 배고픈 느낌이 사라지며 꾸르微信图片_20201102134719.jpg륵 소리도 그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꾸르륵 소리가 배고픈 신호는 아닙니다. 때론 위장이 정상적으로 음식을 소화 시키는데도 소리 나고 때론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경보 소리이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어른들과 같이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야 합니다.
        강령우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똑딱똑딱 내 시계 2’28’’)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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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이 과자 주세요.
판매원: 3원입니다.微信截图_20210203114233.jpg
지혜: 넌 무슨 과자를 그렇게 매일 사먹니?
준호: 맛있잖아. 난 과자가 너무 좋아.
(이튿날)
준호: 이 과자 얼마예요?
판매원: 4원입니다.
지혜: 그렇게 매일 사 먹으려면 돈 많이 들겠다.
준호: 괜찮아, 어차피 싼 과자들만 사 먹는데 뭘~
(며칠 후)
준호: 하루에 하나씩만 사 먹었을 뿐인데 한 달 용돈이 벌써 떨어졌어~
지혜: 으이구~ 한심한 녀석! 가랑비에 옷 젓는 줄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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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내리는 모양에 따라 소나360se_picture (74).jpg기, 가랑비, 보슬비, 이슬비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랑비’는 아주 가늘게 보슬보슬 내리는 비인데 빗줄기가 실처럼 가늘어서 ‘실비’라고도 부릅니다. 가랑비는 워낙 가늘게 내려서 옷이 젖고 있다는것 조차 못 느낄 정도예요. 하지만 빗줄기가 약한 대신 꾸준히 오랫동안 내리면 옷이 젖는 줄도 모르고 비를 맞고 있다가 보면 한참 후에 흠뻑 젖을 수 있습니다.
        속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아무리 자그마한 것이라도 계속 반복되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뜻이예요. 주로 나쁜 습관이 생겼을 때, 게임이나 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를 때 이 속담을 많이 씁니다.
        돈도 마찬가지예요. 한 푼, 두 푼 쓰다 보면 얼마 안 가 바닥이 나고 말지요. 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재산이 줄어들 때도 이 속담을 씁니다. 얼마 안 되는 씀씀이나 랑비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엔 걷잡을 수 없을 만큼의 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꼬마친구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준호 처럼 용돈 다 떨어져 빈털터리가 되면 큰일이죠?
(비야 비야 1’33’’)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 일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꾀돌이 다람이 (상)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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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태여날때 부터 다리가 불편한 다람이가 늘   친구들에게 희롱당하고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늑대가 마을에 나타나 친구를 잡아 먹으려 하자 착한 다람이는 친구를 구할려고 늑대에게 친구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람이가 무슨 음식으로 늑대를 대접했을가요? 과연 친구를 구했을가요? 다람이는 늑대에게 잡혀 먹지 않았을가요?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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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다람쥐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