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가 끝나자 할빈 신구에서 프로젝트 건설, 투자유치 등 업무들이 륙속 가동돼 올해 봄 전면적인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할빈 신구에 위치한 만과중러산업단지에서는 프로젝트의 공사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3월에 전면적으로 건설을 본격화하고 7월에 산업 시범홀이 완공돼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향후 전 성의 주민들은 이곳에서 러시아 비자 업무를 취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금액이 200억원, 부지 면적이 약 185만 평방메터에 달하는 할빈신구 중러산업단지 프로젝트는 국제생산능력협력센터, 금융상업센터, 문화예술교류센터, 과학기술연구개발세터 등 4대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향후 중·러를 중심으로, 동북아까지 영향력을 주는 산업교류센터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할빈에 위치한 중러산업단지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중산업단지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두 나라, 두 단지’라는 모델을 계기로 하며 흑룡강성 대외 산업협력에 새로운 구도를 개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