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27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봄을 그리는 색연필 1’49’’)
//해피투게더//
        주수광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무슨 내용일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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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4학년1반 주수광
누나, 왜 달리고 있는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을가요?

        햇VLoUebweb.jpg 살 좋은 날에 공원이나 야외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친구들이 많겠죠? 자전거를 그냥 세워두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자전거 지지대로 받쳐야 넘어지지 않는데 사람이 타고 다니면 왜 넘어지지 않고 달릴수 있을가요? 우리 함께 알아 보자요~
        우리 함께 두가지 실험을 해보자요.

  • 첫번째 실험

        동전 하나를 책상위에 놓고 우리 손으로 동전을 세워서 동전측면을 누르세요, 그러면 동전이 세워진 상태겠죠? 다음, 우리 동전위에 있는 손을 떼 보세요. 동전이 바로 한쪽으로 넘어지겠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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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실험~

        이번에도 동전을 책상위에 세우고 손으로 동전측면을 누르세요. 그리고 손에 힘을 조금 주고 동전측면 방향으로 동전을 밀어보세요. 동전은 넘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굴러나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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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과 마찬가지로 우리 처음으로 자전거를 배울 때 평형을 잡지 못해 넘어지기도 하죠. 그 누군가가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면 순조롭게 나갈수 있고 그러다가 뒤에 사람이 손을 놓아줘도 혼자서 달리게 되지요.
        네, 이 처럼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는 원리는 동전이 넘어지지360se_picture.jpg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고속으로 회전하는 물체 모두 회전축의 방향을 유지하는 능력을 갇고 있어’ 물체가 량쪽으로 넘어지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 공원에서 흔이 볼수 있는 팽이치기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 자전거를 탈 때 페달을 밟아 직진방향으로 자전거에 힘을 주어 바퀴를 돌리면 일정한 평형을 유지할수 있고 손잡이를 리용하여 평형을 조절하면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멈추면 평형을 잃고 넘어지게 되지요. 하여 우리 자전거를 탈 때 평형을 잘 잡기만 하微信图片_20201102134719.jpg 면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게 됩니다.
        주수광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자전거 1’25’’)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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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급하다 급해!
준호: (화장실에서) 휴, 이제야 살 것 같다.F234%2Fw607h427%2F2018.jpg
(화장실 밖에)
학생1: 준호는 하는 짓이 늘 바보 같지 않니?
학생2: 저번에 수학시험에서 또 빵점 맞았대.
(화장실 안)
준호: 어떤 녀석들이 날 욕 하는 거지? 목소리 들어 보니…
준호: 야! 준서, 덕만이, 너희들! 날 욕하고 다니는 거 다 알아!
준서: (속심말) 헉! 어떻게 알았지?
준호: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댔어, 너희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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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말’은 낮에 하는 말, ‘밤말’은 밤에 하는 말을 말합니다. 낮에 하는 말은 360se_picture.jpg새가 듣고 밤에 하는 말은 쥐가 듣는 다고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들을 수도 있다는 뜻이예요.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남의 귀에 들어가기 쉬우니 항상 말조심하라는 뜻으로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씁니다.
        우리 꼬마친구들, 우리 말을 할 때 듣는 사람이 없어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비밀스러운 말이나 무심코 던진 말도 어느새 다른 사람이 알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세상에 비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은 더욱 금세 퍼져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쉬운 법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말조심 하고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흉보는 말을 하지 않는것이 더 좋겠지요?
 (작은 새 3’06’’)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옛날 어느 부자집에 부엉이가 날아와서 울면 집에 한 사람이 죽게 됐어요. 그래서 대감이 누가 자기집에 우는 부엉이를 잡으면 딸을 주어 사위로 삼고 재산의 반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누가 부자집의 부엉이를 잡아줬을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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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를 잡은 똘이 4’16’’)
        네, 활을 쏴본적이 없는 똘이가 꾀를 써 부자집의 부엉이를 잡고 그집의 사위로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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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부엉새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