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가목사 구간 고속철도가 올해 6월 통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년내 개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단강-가목사 구간 고속철도는 국가 '제13차 5개년 계획'의 중점 철도공사 프로젝트와 '중장기 철도망계획'의 주요 건설 프로젝트로 현재 건설 중인 전국 최동단의 한랭지역 고속철도입니다. 
      총 길이가 371.6킬로메터에 이르는 이 고속철은 목단강에서 출발해 림구현, 계서시, 칠대하시, 화남현, 쌍압산시를 경유해 종착역 가목사 역에 이릅니다.
      2016년 11월 착공한 목단강-가목사 구간 고속철사업은 흑룡강성내 할빈-대련 구간, 할빈-치치할 구간, 할빈-목단강 구간 고속철에 이어 개통되는 네번째 고속철도입니다. 시속 250킬로메터로 설계돼 현재 7시간 정도 소요되는 목단강-가목사 구간을 2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고속철이 개통되면 성내 8개 지구급 도시가 고속철도로 련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