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주재 한국총령사관이 우리나라 서북부 지역에서 황사를 유발하는 사막화를 막기 위한 중한 우호림 조성 식목 행사가 42일에 진행됐습니다.

감숙성 란주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서안 주재 한국총령사관과 란주시 정부 관계자, 란주 거주 한국교민 40명이 참석해 100그루의 가문비나무를 심었습니다.

서안 주재 한국 총령사관은 2010년부터 감숙성에서 2천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중한 우호림을 조성해왔습니다.

한국 총령사관은 오는 21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식목행사는 서북부의 사막화 방지와 생태환경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한 우호관계 증진에도 중요하다고 한국 총령사관은 밝혔습니다. 이어 현지 지방정부도 생태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 차원에서 행사를 중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