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위해시 환취구 장촌진조선족로인협회 당창건 100주년 및 로년활동중심설립 5주년 경축행사가 6월28일 오전 위해시 개리아덕(凯里亚德)호텔에서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위해시 조선족련합총회 회장 주원길 그리고 시내 여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들과 애심협회, 개발구로간부합창단, 해람천예술단 등 여러 민간조직의 책임자들과 협회 80여명의 회원들이 이날 경축행사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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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촌진조선족로인협회 리희욱회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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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시조선족련합총회 주원길회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위해시 환취구 장촌진조선족로인협회 리희욱 회장이 우선 협회 전체 회원들을 대표해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해당 책임자들과 로인들에게 명절의 인사와 함께 축사를 올리고 위해시조선족련합총회 회장 주원길, 위해시개발구합창단 단장 김욱, 해람천예술단 단장 손려 등이 선후로 위해시 환취구 장촌진조선족로년활동중심설립 5주년 경축행사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습니다.
    위해시 환취구 장촌진조선족로년협회는 2016년 6월 27일에 조선족로년활동중심이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설립되였습니다. 5년 남짓한 세월속에서 협회는 여러 가지 곤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 8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조선족로년협회로 발전, 장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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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대 래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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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모임에 참가한 회원들

    협회는 시조선족련합총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해마다 위해시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체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위해시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위해시의 조선족사회를 위해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2017년도이래 협회는 위해시조선족운동대회와 총회에서 주최한 운동대회 그리고 각종 문예공연에 적극 참가하여 우리 민족의 민속문화를 발전시키고 우량한 전통을 계승발양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는 근년래 협회는 “해람천예술단”이라는 명칭을 갖고 위해시 여러 계층의 수요에 따라 초청을 받고 선후로 수십차례의 문예공연으로 민족특색이 짙은 문예종목을 무대에 올려 예로부터 춤 잘추고 노래 잘 부르는 우리 민족의 민족특색을 과시해 광범한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와 함께 사회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다년간 협회는 활동자금이 긴장하고 고정된 로인활동장소가 따로 없는 실제상황에 비추어 회원마다 자원적으로 얼마만큼 돈을 기부해 활동장소를 임대받고 활동을 계속 다채롭고 멋지게 벌여나가고 있다.
      협회는 하나의 민간조직으로써 당지 정부의 지원은 물론 그 어떤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금자족으로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고 있는바 로년활동중심에는 무용실, 주방실, 탁구실, 당구실, 마작실 등 300평방메터에 달하는 오락장소가 있고 장구, 도리북, 소북, 상모, 물동이, 징, 꽹과리 등 문예도구가 갖추어져 있으며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마다 여러 벌의 한복과 무용복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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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물동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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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상모춤”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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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

      현재 협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집체활동으로 시사학습은 물론 춤과 노래학습을 견지하고 있으며 기타 날에는 회원마다 자원적으로 협회에 나와 당구, 탁구, 마작놀이, 춤과 노래련습으로 매일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로년활동중심은 조선족로인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오락장소,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축대회 뒤를 이어 협회에서 출연하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펼쳐졌습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