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이 강제적으로 “집단부락”제도를 실시하면서 중조변경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현은 대부분 조선족 마을이 페허로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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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유적지를 찾은 김명희녀성의 친적들과 마을사람들


        당시 신창동마을에는 리성실이라는 조선족녀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비밀리에 마을사람들을 조직하여 항일련군에 중요한 정보를 전하고 부상병을 간호했으며 량식과 여러 가지 군용물자를 전선에 보내 항일련군의 항일구국활동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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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마을 옛터로 통하는 나무다리


        외할머니 리성실의 항일정신을 고양하고저 그의 외손녀인 장백현김삿갓고려식품유한회사 김명희 총경리는 일전, 당 형제자메들과 함께 이도강촌의 동근창로인의 안내하에 이도강일대 깊은 산속에 들어 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리성실녀성 혁명유적지 신창동마을 옛터를 찾아 현지답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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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마을 옛터 부근 20년전에 지은 조선족살림집


        김명희총경리는 신창동마을 옛터 근처에 살고있는 마을사람들과 항일유적지에 대해 상세히 문의하면서 항일투사 리성실 외할머니의 항일이야기를 뜻깊게 회고했으며 앞으로 장백의 항일유적지를 찾아 외할머니뿐 아니라 기타 조선족 항일투사들의 항일이야기를 더 많이 발굴해 언론매체를 통해 그들의 항일정신을 잘 홍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