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28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먼저 최어금 작사, 전룡철 작곡, 조금동이 노래한 동요 <꽃바구니 안겨 드릴래요>를 감상하고 오늘 프로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
꽃바구니 안겨 드릴래요
     작사 : 최어금
     작곡 : 전룡철
     노래 : 조금동

문밖에 흰눈이 펑펑 내려요
백의천사 우리엄마 멀리 떠나요
전염병을 퇴치하려 떠나 간대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제일 이래요
승리의  붉은 기발 날리는 그날에
영광의 꽃바구니 안겨 드릴래요 
영광의 꽃바구니 안겨드릴래요
안겨드릴래요.

하늘에 뭇별들이 반짝반짝 빛나요
의지굳센 우리 아빠 멀리 떠나요
전염병을 퇴치하려 떠나간대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 이기고 오세요
승리의  붉은 기발 날리는 그날에
영광의 꽃바구니 안겨 드릴래요 
영광의 꽃바구니 안겨드릴래요
안겨드릴래요. 
 
(꽃바구니 안겨 드릴래요 2’44’’)
//해피투게더//
        밀산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김미선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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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산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김미선
언니, 밤과 낮은 왜 생길가요?

      하루는 밤과 낮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해가 떠서 햇빛이 있을 때는 ‘낮’이고 해가 져서 햇빛이 없을 때를 ‘밤’이라고 합니다. 해는 아침에 동쪽 하늘에서 떠올라 한낮에는 남쪽 하늘에 높이 떠 있고, 저녁에는 서쪽으로 집니다. 그럼 해는 왜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일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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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해, 즉 태양은 지구와 아주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지구에 대해 말하자면 태양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구에 밤과 낮이 있는것은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전은 천체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회전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죠. 지구가 이렇게 스스로 한바퀴 도는 동안 낮과 밤이 한번씩 생기고 지구가 한바퀴 자전하면 하루가 됩니다. 지구가 자전 할때 태양을 향한 쪽은 낮이고 태양을 등진 쪽은 밤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꼬마친구들 손전등과 지구의를 준비하고 한번 실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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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손전등으로 지구의를 비춰주세요. 지구의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빛은 항상 같은 곳만 비추고 있죠?微信图片_202011021347193.jpg
      이번에는 지구의를 천천이 돌려주세요. 어때요? 빛이 모든 곳을 골고루 비추게 되죠? 
      지구는 바로 이렇게 규칙있게 자전하기 때문에 밤과 낮이 생긴것이랍니다. 
      김미선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낮과 밤의 비밀 1’18’’)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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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지혜야, 넌 뭘 좋아하니? 난 초콜릿이 제일 좋아.
준호: 이거, 초콜릿이야, 선물 받아줄래?rBABC2Ek39mAI1bWAAAAAAAAAAA054.1000x581.700x407.jpg
선영: 어?
지혜: 깔깔~준호 너 선영이 좋아하는구나!
선영: 나 초콜릿 싫어해. 그리고 언제 내가 너보고 초콜릿 사달라고 했니?
선영: 창피하게…주려면 몰래 주든지…
준호: 쳇! 이거 지혜 너나 가져라.
선영: 너 뭐니? 끈기도 없이 금방 다른 여자애한테 줄거면서 나한데는 왜 준다고 했니?
준호: 네가 싫다고 했잖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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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길’ 또는 ‘한 길’중에 ‘길’은 물건의 높이나 길이, 깊이 등을 어림잡는 데 쓰였던 단위입니다. ‘한 길’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의 키 정도되는 길이예요. 그러니까 ‘열 길 물속’이라고 하면 물의 깊이가 사람 키의 열 배만큼 깊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깊어도 그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줄에다가 돌멩이를 묶어서 던져 보거나 특수한 기계를 리용해 조사해 볼 수 있거든요. 하지만 무슨 수를 써도 사람의 마음은 좀처럼 알기 힘들어요.
      속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아무리 깊은 물이라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알아내기가 힘들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헤아리기가 힘들거든요. 게다가 하루에도 열두 번 바뀌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잖아요. 시험 문제나 수수께끼의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맞히는 게 더 어려운 일이랍니다
(빗방울처럼 2’00’’)
      동화 듣는 시간입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농부가 자기집 밭에서 무엇을 넣으면 배로 나오는 요술항아리 하나를 파냈습니다. 이 요술항아리 땜에 어떤 이야기가 생겼을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요술항아리 상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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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부자 령감이 농부의 요술항아리가 탐이나 뺏으러 갔다가 농부와 한창 서로 다투다 하는수 없이 둘이 원님의 판결을 받으러 갔습니다. 원님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가요?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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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김계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