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2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습니다.
      지금은 온 나라가 함께 즐기는 국경절 련휴기간입니다. 우리 꼬마친구들, 명절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죠?
      노래 한수 띄우고 오늘 프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요 2’21’’)
//해피투게더//
        길림성 돈화시제4소학교 2학년 1반 임승희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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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돈화시제4소학교 2학년 1반 임승희
언니, 나팔꽃은 왜 줄을 감고 올라가면서 자랄가요?

      나팔꽃은 감는FOREIGN202109291609000324955186088.jpg 줄기를 가진 덩굴식물입니다. 감는줄기는 위로 곧게 서서 자라거나 땅바닥을 기며 자라지 않고 줄기가 무언가를 감고 올라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나팔꽃을 키우면 주위에 줄을 매어 주거나 버팀목을 세워 주어야 합니다. 나팔꽃은 왜 혼자 자라지 못하고 줄이나 버팀목을 타고 올라가며 자라야 할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대부분 식물은 해빛과 공기를 더 많이 받기 위해 높이높이 자랍니다. 하지만 식물이 높게 자랄려면 줄기가 굵어야하고 대량의 영양분을 소모해야 합니다. 나팔꽃은 줄기가 연하고 가늘어서 많은 영양분을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팔꽃의 줄기 바깥쪽360se_picture (89).jpg 은 빨리 자라고 안쪽은 느리게 자랍니다. 본 잎이 7~8장이 되고 길이가 약 15센티메터쯤 자라면 무언가 감고 올라갈 것을 찾습니다. 이 때 버팀목을 세워 주면 나팔꽃 줄기는 버팀목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감아 가면서 자랍니다. 그리고 나팔꽃 줄기에는 하얀 微信图片_202011021347191.jpg 잔털이 많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잔털 덕분에 나팔꽃이 미끄러지지 않고 버팀목을 감고 올라가면서 자랄수 있답니다.
임승희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국기를 그려요 47’’)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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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준호야.FOREIGN202109291609000324955186088.jpg
준호: 네?
선생님: 쥐구멍에도 별들 날 있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였구나.
준호: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 준호가 100점 만점을 받은데다가 전교에서 1등이야.
준호: 네?
지혜: 와, 굉장해! 준호야~멋져!
철수: 준호 만세!
준호: 기분은 좋은데 믿기지가 않아. 이건 분명 꿈일 거야!
준호: 꼬집어 보자.
준호: 안 아프네…
준호: 이럴 줄 알았어. 꿈이였잖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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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흙으로 만든 집에는 담이나 벽에 쥐들이 겨우 드나들 수 있을 만큼 조그맣게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이 구멍을 ‘쥐구멍’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작은 구멍이라서 그 안에는 햇볕이 들기 힘들어요. 이렇게 항상 어둡기만 한 쥐구멍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힘들고 어려운FOREIGN202109291609000354253847071.jpg 때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예요. 볕은 행복하고 좋은 때를 뜻하는 것이지요.
        속담 ‘쥐구멍에도 별들 날 있다’는 캄캄한 쥐구멍에도 쨍하고 햇볕이 들듯이 아무리 어렵고 고생이 심해도 언젠가는 고생 끝에는 좋은 시절이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항상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견디며 희망을 갖고 노력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찾아 올 거예요.
(우리 집은 중국 3’28’’)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지난주에 장화와 홍련이 어머니를 여의고 새엄마를 맞이했는데 고약한 새엄마한데 매일매일 구박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장화와 홍련은 새엄아의 횡포에서 잘 견뎌낼수 있었을가요? 우리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장화와 홍련 중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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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새엄마가 장화를 외가에 보내는 길에 아들을 시켜 장화가 스스로 련못속에 뛰여들게 억압했습니다. 불쌍한 장화는 이렇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장화를 해친 새엄마와 동생은 발 뻗고 편히 잘수 있었을가요? 홍련은 어떻게 됐을가요? 우리 다음주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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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국하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