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4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겨울 아이들 1’44’’)
//해피투게더//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4학년 차진우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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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4학년 차진우
누나, 사람은 왜 날개를 달아도 하늘을 날수 없을가요?

      dfs.jpg 사람은 누구나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욕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옛날에 한 사나이가 하늘을 날고 싶어 나무 틀에 천을 꿰매어 새 날개 같은 물건을 만들었어요. 사나이는 자신이 만든 이 물건을 두 팔에 묶은 뒤 새 처럼 날개를  펄럭였지만 몸은 날아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상자 몇 개를 쌓아놓고 그 위로 올라가 날갯짓을 하면서 뛰어내렸지만 여전히 날아오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에 그는 지붕 위에 올라가 하늘을 날아오르려고 했으나 아래로 뛰어내리자 땅에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게 얼마나 많이 아프겠어요. 
      사람은 왜 날개를 달았어도 하늘을 날수 없을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fsdfsf.jpg
      그것은 사람과 새의 몸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새의 몸은 류선형이고 온몸에 깃털이 덮여 있습니다. 날때는 두 날개를 휘적이면서 생긴 기류를 리용해 앞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의 뼈를 확대해 보면 벌집처럼 속이 텅빈 구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수많은 구멍 덕분 微信图片_202011021347193.jpg에 가벼워진 몸은 하늘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새는 가슴 근육이 아주 발달해 날개를 치면서 비행할 때 전혀 힘이 들지 않는 반면, 사람은 몸이 너무 무겁고 두팔과 가슴의 근육은 사람을 떠오를만한 힘이 없기 때문에 가짜 날개를 달아도 하늘을 날지 못한다고 합니다.
      차진우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날개의씨앗 2’04’’)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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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준호, 너 내 일기장 훔쳐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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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어머 ,들켰다! 도망쳐야지!
누나: 거기 안서?!
누나: 넌 이제 독 안에 든 쥐야.
준호: 이런!
준호: 창문으로 도망치면 되지롱~
(준호 창문 밖에 있는 독 안에 떨어졌다)
누나: ㅎㅎ~진짜 독 안에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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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이란 음식을 담아 두는 길쭉한 모양의 항아리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독에다 곡식을 담아 헛간에 놓거나, 간장이나 된장, 술 등을 담아 햇볕이 잘 드는 장독대에 놓았어요. 또, 독에다 김치를 넣어 놓고 두고두고 꺼내 먹었댔죠.360se_picture (27).jpg
      쥐는 밤이 되면 몰래 밖으로 나와 사람들이 남긴 음식 찌꺼기나 쌀을 훔쳐 먹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병균을 옮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쥐를 잡으려 하지만 몸집이 작고 움직임도 재빠른 쥐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나 이렇게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니는 쥐도 독 안에 갇히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나올 수 없거든요.
      쥐가 독 안에 갇히면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 될수밖에요. 아무리 민첩한 쥐도 독의 미끄러운 벽면을 타고 올라올 재주는 없으니깐 쥐의 립장에서는 참으로 막막하고 절망적인 상황인 거죠. 이처럼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독 안에 든 쥐’라고 해요.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는 ‘도마에 오른 고기’, ‘바람 앞의 등불’, ‘고양이 앞의 쥐’,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등이 있습니다.
 (쥐가 백 마리 1’49’’)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지난주에 토끼가 꾀를 써 호랑이를 콜탕먹였습니다. 화가난 호랑이는 토끼를 그만뒀을가요? 이번에 토끼는 무사할수 있을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까치랑 호랑이랑 토끼랑 하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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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는 바보인듯이 토끼한데 속고 또 속아서 결국엔 목숨까지 잃게 됐네요. 꼬마친구들~ 우리는 호랑이처럼 센척하면서 남을 괴롭히면 안됩니다. 나쁜 짓을 하면 언제가는 꼭 벌을 받게 되는 법이랍니다. 호랑이처럼 남의 미움 받고 목숨까지 잃게 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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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김봉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