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25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겨울바람 1’56’’)
//해피투게더//
        흑룡강성녕안시조선족유치원  소1반  리유정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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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녕안시조선족유치원  소1반  리유정
언니, 사막은 어떻게 생긴것일가요?

1128185143_16400828100061n.jpg         사막은 약 륙지의 4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합니다.일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물이 부족하여 식물이 자라기 어려워요. 땅에 닭알을 깨드리면 바로 닭알 후라이로 될것 같은 느낌이 들죠? 생명체가 살기 힘든 이러한 사막은 어떻게 생긴것일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입니다. 사막은 기후가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식물이 매우 드물고 일조가 아주 강렬해 수분이 조금 있더라도 곧바로 증발됩니다. 낮에는 해볕이 대지를 뜨겁게 데워줘 40도 이상의 기온이 쉽게 관측됩니다.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뚝 덜어지는데요 저위도의 사막지역은 기온이 령하가까이에 떨어질때도 있답니다.암석은 이런 일교차가 매우 큰 환경속에서 지속적으로 열팽창과 랭수축을 번갈아하면서 오랜오랜 시간을 거쳐 자갈로 부서지고 광풍이 이 자갈들을 세차게 휘몰아칩니다. 이렇게 수천수만년의 시간을 거쳐 자갈이 아주아주 작은 모래로 변하여 황량한 사막으로 됐답니다. 하지만 광풍은 거칠줄 모르고 끊임없이 모래바람을 일으켜 경작지를 삼키고, 수로를 막고, 마을을 잠기게 하여 사막의 지반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각의 변동도 사막이 생기는 중요한 원인입니다.어떤 호수에는 대량의 흙모래가 잠겨져 있는데요 지각이 상승할때 호수가 사라지고 높이가 수백메터나 되는 흙모래가 로출되여 새로운 사막이 생기게 된답니다,微信图片_20210816112739.jpg
        여기서 우리가 주의를 돌려야 할점은 어떤 사막은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든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나무를 벌채하고 초원은 파괴하여 지면이 보호를 잃게 만들어 새로운 사막이 생기게 된것이랍니다. 기후가 건조한 지역에 식물이 자라고 있으면 사막으로 될수 없답니다. 만약 사람들이 나무를 함부로 벌채하여 지면이 로출되면 사막으로되는 조건을 마련하게 됩니다. 로출된 지면이 홍수와 바람의 힘에 점차 사막으로 변해갑니다. 또 얼마 남지않은 식물은 동물들이 더러 먹어버려 사막의 발전을 가속화하게 만듭니다.  微信图片_202011021347192.jpg
        그러니깐 꼬마친구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모두 모래밭으로 되지 않기 위해 식물을 아끼고 보호해 줘야 하고 살아있는 나무나 화초를 함부로 꺾지 말아야 합니다. 
        리유정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나무야 2’08’’)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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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난 철수가 좋아.
철수: 나도 미나가 좋아.微信截图_20211224141729.jpg
(이튿날)
미나: 난 준호가 제일 좋아.
준호: 헤헤…
철수: 뭐야! 너 어젠 내가 좋다고 했잖아.
준호: 정말?
철수: 하루 사이에 나 좋다고 했다가 준호 좋다고 했다가 손바닥 뒤집기처럼 그럴 수 있냐?
미나: 흥, 몰라. 이젠 둘 다 싫어.
준호: 쟤……, 뭐니?
철수: 난 선물로 인형 사줬는데. 잉~
준호: 난 햄버거 사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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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der.nosdn.127.gif 아주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누워서 떡 먹기’라는 말이 있어요. 밥을 먹으려면 숟가락과 젓가락을 리용하는 수고를 해야 하지만, 떡은 손으로 집어 먹기만 하면 되는데다가 누워서도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하고 쉬운 일이겠어요? 이렇게 누워서 떡을 먹는 것도 참 쉬운 일인데, 이보다 더 쉬운 일이 있어요. 바로 손바닥을 뒤집는 일이죠. 떡은 집어 먹는 수고를 해야 하지만, 손바닥을 뒤집는 건 1초도 안 걸리니까요.
        속담 ‘손바닥 뒤집기’는 아주 쉬운 일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또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경우에도 이 속담을 써요. 신중하게 결정한 줄 알았던 일을 아주 쉽게 뒤집어 버릴 때 부정적인 의미로 이 속담을 쓰기도 합니다.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 ‘식은 죽 먹기’, ‘호박에 침주기’, ‘주먹으로 물 찧기’, ‘두부에 못 박기’ 등이 있지요. 례를 들면 키가 큰 사람이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거나 힘이 센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일이 손바닥 뒤집기일테죠?
 (예쁜 손 1’41’’)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 일가요?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곰 잡은 할아버지 상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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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열심히 가꾼 옥수수와 무를 빼앗는 나쁜 곰이있었네요. 이 나쁜 곰은 계속 행패를 부리면서 다닐수 있을가요? 곰을 혼내줄 사람은 없을가요? 우리 다음주 이 시간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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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권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