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조선족 장례문화 세세대대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현성 조선족향도계는 장백진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와 장례를 책임진 군중성 민간조직입니다.
        자치현의 성립과 더불어 60여년의 기나긴 력사를 갖고 있는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는 조선족사망자들의 후사처리를 책임지고 문명한 민족장례문화 보급에 힘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향도계 성원들은 저마다 사망자가족의 일을 제집일처럼 발벗고 도와 나섰으며 돈을 적게 쓰고 사망자가족의 뒤근심을 크게 덜어주어 한결같은 절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72명 사망자들의 후사가 그들의 손을 거쳐 원만하게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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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소집된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 계원대표대회에서 최룡남 장백현 정협주석은 다년간 장백현성 조선족향도계가 장례를 문명하게 치러 좋은 사회적 효과를 거둔데 대해 충분히 긍정했으며 장백의 조선족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장례문화를 계속 계승발양하고 세세대대로 이어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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