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조선족 각계 인사들이 새해 인사를 올리며 새해 소망을 밝혔습니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박춘희 관장은 새해에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아래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면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의 공고화를 골자로 한 예술보급과 무형문화재의 보호 및 전승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문화관 건립을 통한 공공문화 봉사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화협회 최숙진회장은 희망찬 새해에 협회는 코로나방역수칙을 훌륭히 지켜나가는 한편, 조선족로인들의 심신건강에 리로운 알찬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조직할 것이라며 로인들이 만년생활의 행복과 락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박태수 회장은 네가지 초점에 맞춰 민족사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해 촉진회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각항 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힘을 모으며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한 할빈시 제34회 조선족체육운동회'와 조선족민속문화활동을 추진하고 조선족 장기자랑대회, 년말 송구영신행사 등을 힘있게 추진시켜 실제행동으로 제20당 대표대회를 맞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북림업대학 김광택 교수는 새해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의 출발선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되새기며 투혼과 열정으로 2022년 사업을 위해 분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빈시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 백미옥 교장은 새해에는 더욱 드높은 자세와 굳은 결심, 더욱 강력한 조치로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잘 꾸려나갈 것이며 오육병행과 전면 발전한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흑룡강조선족기업가협회 정철 상무부회장은 지난해 흑룡강조선족기업가협회는 새롭게 협회 지도부를 구성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면서 혁신적인 개혁을 실천해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기업가협회로 거듭나기를 소망했습니다.

할빈시 아성구 성건촌 진학봉 당지부서기는 농촌합작사 기계화재배 농민소득 증대를 기대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한해에도 계속해서 조선족의 우세 농산품인 입쌀 생산에 전략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안강 회장은 조선족 청년들은 각자 일터에서 1년동안 불요불굴의 민족정신을 고양하며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고 실적을 올렸다면서 새해에도 꿈과 신념을 굳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을 위해 이바지 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흑룡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