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공업대학의 주도로 연구제작한 컬링 로봇이 북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최근 할빈공업대학에 따르면 이 컬링 로봇은 컬링경기 기간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대중체험장을 찾아 관객들과도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할빈공업대학 계산학부(计算学部)는 지능로봇 개발사인 락취(乐聚)와 할빈체육학원, 흑룡강성체육과학연구소 등 전문팀과 손잡고 2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개발팀을 무어 사람과 협동해 컬링경기를 함께 치를 수 있는 지능로봇에 대한 연구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컬링로봇은 원격조작을 통해 컬링게임을 완성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기타 로봇과 협동해 경기도 펼칠수 있는 등 컬링운동의 감상성과 취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향후 연구개발팀은 전문 훈련을 보조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대중 스포츠를 위한 컬링 로봇 시스템 개발에도 투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