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성화 흑룡강성 첫 전시행사가 5일 오전, 할빈시에서 개최됐습니다. 허근 성위서기가 전시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호창승 성위 부서기 겸 성장이 축사를 했습니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 쇼트트랙 녀자 3000메터 계주에서 우승을 따낸 장회(张会)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성화봉 '비양'을 추켜들고 입장했으며 허근 성위서기는 장회로부터 성화봉을 넘겨받아 장내를 향해 흔들며 전시를 한 후 성화를 성화대에 정중히 안치해 놓았습니다.    

호창승 성장은 축사에서 흑룡강성은 빙설자원 대성이자 빙설스포츠 강성으로서 시종일관 나라의 대사를 가슴에 새기고 국가의 대국면’(家大局)에 견결히 복종하면서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는핵심구역 구축에 전력했다흑룡강성은 동계올림픽 문화리념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빙설지식을 보급하며, 빙설운동을 널리 보급해, 전 성 범위내에서동계올림픽을 지지하고 봉사하며 기여하고 참여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식이 끝난 후, 성 지도자들은 동계올림픽 성화봉과 성화대, 성화 봉송주자 유니폼 등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우리 성은 동계올림픽 성화를 전시하는 4개 성 중의 하나로서 이번 전시는 북경동계올림픽 정신과 리념을 홍보하고 발양하며 빙설운동을 홍보하고 빙설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면서 룡강의 분발하는 시대적 풍모를 전시하는데 그 취지를 뒀습니다. 할빈에 이어 성화전시는 계속해서 대경, 치치할시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